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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윙 스타파이터(X-wing starfighter)는 루크 스카이워커, 웨지 안틸레스 등의 전설적인 조종사들이 애용했던 것으로 유명한 엑스윙 전투기는, 반란군의 주력 전투기로서 다양한 활약을 했다.

서브 프로사와 합작으로 제작한 ZSU 헤드헌터(Head Hunter)를 바탕으로 제작된 이 기종은 훨씬 강화된 화력과 우수한 차폐막, 그리고 타이 전투기에 필적할만한 속도를 갖고 제국군의 수많은 전투기들을 상대로 선전하였다. 본래, 인컴사는 제국에 의해 국영으로 운영되고 있었으나 반란군의 코만도 팀의 활약으로 인컴사의 설계진들은 반군에게 엑스윙의 프로토 타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었다.

엑스윙은 그 독특한 2쌍의 날개 모양에서 얻은 별명으로 다양한 전투 상황에서 급격한 기동을 위한 S-포일 시스템을 가동시키기 위해 날개를 X형으로 펼치는 모양에서 기인하였다. 4기의 레이저 캐논과 함께 각각 3발의 탄두를 갖추고 있는 2기의 양자 어뢰 발사기를 장착한 엑스윙 전투기는 제국의 전투기에 대한 요격용 만이 아니라 넓은 용도를 가진 다목적 전투기로서 활용되었다.

엑스윙은 1명의 조종사가 탑승하는 전투기이지만 항법 시스템같은 것이 충분히 갖추어져 있지 않은데다 우주 공간에서의 정비 등을 위해서 조종석 후방에 R2 타입의 드로이드를 탑재할 수 있는 공간을 갖고 있다.

엑스윙의 조종 시스템은 T-16 에어스피더(Airspeeder)를 비롯하여 우주 여기저기에서 널리 사용되는 스포츠 항공기에 널리 사용되는 모델로서 매우 손쉬운 조종 시스템의 일종이다. 이에 따라 야빈 전투 당시 혁명군의 영웅, 루크 스카이워커는 엑스윙에 처음 탑승한 것이었음에도 비교적 간단히 조종할 수 있었으며, 많은 모험가들이 즉시 조종사로서 활약할 수 있었다.

또한, 엑스윙은 매우 튼튼한 티타늄 장갑판과 강력한 편향 차폐막 발생 장치를 갖추고 있어, 매우 내구성이 높고, 완벽한 탈출 장치와 생명 유지 장치를 갖추고 있다. 엔도(Endor) 전투로부터 13년 후에는 웨지 안틸레스 장군에 의해 훨씬 우수한 컴퓨터 시스템과 효율이 높은 T-65D-A1이라는 개량형 기종이 개발되었다.

루크의 기종이 가장 초기에 개량되었지만 그는 R2 유닛을 필요로 하는 기존의 기종으로 다시 바꾸었다. 후일 기술자인 콜 파드리머(Cole Fardreamer)는 R2D2와 C-3PO와 함께 다크 제다이인 쿠엘러(Kueller)가 신공화국을 전복시키기 위해서 새로운 엑스윙에 비밀 파괴 장치를 해 두었다는 사실을 밝혔으며, 결국 안틸레스 장군은 새로운 엑스윙을 폐기하도록 명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