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고노이(epigonoi,단수형은 에피고넨)는 테베로 향한 7장군의 아들들이다. 에피고넨 [epigonen]은 모방자 또는 아류(亞流)이다. 원래 ‘자손’ ‘나중에 태어난 자’라는 뜻이다. 테베를 공격하다 전사한 그리스 7용사의 아들들을 가리킨다.

에페고노이가 테베를 포위했을 때, 그들은 최대의 전리품인 만토를 다른 테베인들과 함께 델포이아폴론에게 바쳤다. 만토는 델포이에 있는 동안 에피고노이의 대표인 알크마이온과 정을 통해 암필로코스와 티시포네를 낳았다. 이들은 크레온 왕에 의해 코린토스에서 양육되었다. 그 후 만토는 소아시아에서 식민지를 건설하라는 신탁에 따라, 다른 포로들을 이끌고 소아시아로 갔다. 그녀 자신은 콜로폰 근처의 클라로스에 신탁소를 세우고, 크레타인인 라키오스와 결혼했다. 두 사람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이 유대한 예언자인 몹소스였다.

이 커뮤니티의 콘텐츠는 별다른 언급이 없는 한 CC-BY-SA 라이선스하에 배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