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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공(良圖公)은 (610년 ~ 670년, 풍월주 637년 ~ 640년)신라의 22대 풍월주이다. 진평왕과 보명 궁주의 딸인 양명 공주와 하종과 미모낭주 설씨의 아들인 모종공의 아들이다.

천광공은 나이 14살에 흠순공(欽純公)이 풍월주로 있을 때, 화랑이 되었는데, 양도공이 보고 좋아하여 정이 마치 부부와 같았으며그 아래에 소속되어 폐신(嬖臣)이 되었다.

신라 문무왕 8년 6월, 김인문(金仁問), 김흠순(金欽純), 김흠돌(金欽突), 문충(文忠), 진복(眞福), 지경(智鏡), 양도(良圖), 개원(愷元) 등과 함께 대당총관(大幢摠管)이 되어 전국의 총관과 병마를 동원해 고구려 정벌을 떠났다.

당고종 10년 봄 정월에 고종이 흠순(欽純)에게는 귀국을 허락하였지만 양도(良圖)는 억류하여 감옥에 가두었는데 마침내 감옥에서 죽었다. 당시 당 조정이 사신으로 파견된 신라의‘양도’(良圖)를끝내 귀환시키지 않고 옥에서 죽게 한 이유는 분명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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