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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픽티온(Amphiktyon, BC.1497 ~ BC.1487)은 그리스 신화에서 데우칼리온과 피라의 차남이였다. 암픽티온은 테르모필라에의 왕으로 크라나우스의 딸과 결혼하였다. 그는 크라누스를 폐위하고 스스로 아테네의 왕으로 선포하고 아테네를 10년간 다스렸다. 그리고 그는 에릭토니우스에 의해 폐위되었다.

그후 재위 기간 동안 온갖 부정부패를 저지르다 에리크토니오스와 성난 민중들에게 쫓겨났다. 디오뉘소스를 영접해 포도주와 물을 섞어 마시는 법을 배워 널리 퍼뜨렸으며, 그리스의 모둔 도시가 참여하는 국제 회의인 암픽튀오니다이를 창설했다.

델포이는「암픽티온 동맹 회의」의원들의 화합 장소였으며 B.C 7세기엔「인보동맹」의중심적 역할을 하였다.

이카리우스편집

그리스 12신중이 하나인 술의 신 디오니소스가 인간으로 변해 여행을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아테네 인근의 할리모우스(Halimous)라는 마을을 들러 과일농장 주인인 이카리우스(Icarius)의 집에서 유숙을 했습니다. 이카리우스에리고네(Erigone)라는 어여쁜 딸과 마이라(Maera)라는 강아지를 키우고 소탈하게 사는 심성이 착한 사람으로 나그네인 디오니소스를 잘 대해줬습니다.

디오니소스는 보답으로 그에게 포도나무를 선물하고 포도주 만드는 법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신들이 마시던 포도주가 사람에게 전해 졌습니다. 이카리우스는 이 포도주를 만들고 이웃에게 선물을 하는등 욕심 없이 지내며 그리스의 왕 암픽티온를 찾아가 포도주를 바쳤습니다. 왕은 처음 먹어본 포도주가 마음에 들었고 그에게 많은 상금을 하사 했습니다.

그런데 이 소문이 퍼졌고 이카리우스의 재물이 탐이 난 이웃 농부들은 그가 돌아오는 길을 기다렸다 살해 하고는 숲에 버려둔체 재물을 가지고 달아 났습니다. 딸인 에리고네는 며칠이 지나도록 아버지가 집에 돌아오지 않아 애만 태우고 있었는데 어느날 강아지 마이라가 숲에서 죽은 주인의 시체를 찾아 내고 에리고네를 죽은 아버지에게로 안내했습니다

딸은 충격을 받고 슬픔에 겨워 하다가 그 자리에서 목을 매달아 죽고 말았고 주인을 잃게된 마이라는 에리고네와 주인의 곁을 떠나지 않고 지키고 있다가 결국 굶어 죽었습니다. 올림포스에서 이 광경을 지켜보던 신들은 강아지 마이라의 충성에 감명받아 이 강아지를 하늘에 올려 작은개자리(알파(α)별 프로키온(Procyon))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이 마이라가 외롭지 않게 에리고네도 하늘에 올려 처녀자리(Virgo)로 만들고, 에리고네의 아버지 이카리우스는 목동자리(보우테스Bootes)로 만들었죠. 한편 이카리우스 가족을 죽음으로 몰았던 이웃들은 할리모우스를 도망치듯 떠나 인근 케오스 섬으로 옮겨가 살았는데 하늘에 오른 마이라는 여름중에서도 가장 무더운 날을 관장하는 별자리여서 케오스섬을 불바다처럼 뜨겁게 만들었습니다.

섬의 주민들은 계속 되는 무더위로 고통 스러워 지자 신탁을 빌었고 신탁 결과 이카리우스를 죽인 농부들을 죽여야 한다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결국 그들은 죽었고 제우스는 북서계절풍을 40일간의 선물함으로써 케오스섬만은 여름의 열기를 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사람들은 지중해의 여름날 가장 무더운 날을 'Hemerai kynades(그리스 어로 개의 날)'이라고 부르게 되었고 지금도 지중해 사람들은 유난히 무더운 날을 'dog days'라고 부릅니다.

전 임
크라나우스
제3대 아테네의 왕
기원전 1497년 ~ 기원전 1487년
후 임
에릭토니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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