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팔사 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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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신탁을 구하자 신은 알크마이온[Alcmaeon]을 지도자로 삼으면 승리하리라고 예언하였다. 크로이소스는 알크마이온에게 자신의 보물 창고에서 원하는 만큼의 황금을 가져가도 좋다는 약속을 해주었다. 에페고노이가 테베를 포위했을 때, 그들은 최대의 전리품인 만토를 다른 테베인들과 함께 델포이의 아폴론에게 바쳤다. 만토델포이에 있는 동안 에피고노이의 대표인 알크마이온과 정을 통해 암필로코스티시포네를 낳았다. 이들은 크레온 왕에 의해 코린토스에서 양육되었다.

마그나 그래키아의 크로톤 출신 알크마이온 은 기원전 6세기경 활동한 그리스의 철학자·생리학자. 크로톤(지금의 남이탈리아 크로토나)에 있던 아카데미아의 회원이었다. 크로톤은 철학자 피타고라스의 활동 무대였으며, 고대의 유명한 의사 알크마이온의 고향이었다. 악한 사람은 심장이 무겁고, 선한 사람은 심장이 깃털처럼 가볍다고 여겼다. 기원전 5세기 알크마이온이나 아나사고라스에 이르러서야 뇌의 기능이 중요하다는 주장이 나오기 시작했다.

클레이스테네스는 예로부터 아테네의 지도층이었던 알크마이온 가문 출신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