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램프는 불가능한 것을 가능하게 하는 기적을 뜻하는 말로 쓰인다. 알라딘 [Aladdin]은 천일야화(The Thousand and One Nights)에서 가장 알려진 이야기의 주인공이다.

일찍 세상을 떠난 어느 중국인 재단사와 그의 가련한 미망인을 부모로 하여 태어난 알라딘은 게으르고 장난이 심한 소년으로 성장했는데 그의 삼촌이라고 자칭하는 아프리카에서 온 한 마술사를 만난다. 그 마술사는 알라딘을 한 동굴 입구로 데려가 그에게 안전을 위한 마법의 반지를 건네주며 동굴에 들어가 이상한 호롱불을 가지고 나오라고 명령한다.

알라딘은 동굴에 들어가 호롱불을 가지고 오지만 그가 무사히 동굴을 빠져나갈 때까지 호롱불을 건네주지 않는다. 그러자 그 마술사는 호롱불을 가지고 있는 그를 동굴 안에 감금해 놓고 떠나버린다. 어둠 속에서 낙심하고 손을 꼭 쥐고 있던 알리딘은 반지를 문질러서 힘센 귀신들을 불러내는 방법을 터득한다. 집으로 돌아온 그는 곧 호롱불을 비벼도 똑같이 귀신(지니)을 부를 수 있다는 것을 알아낸다. 이 초자연적인 귀신들이 알라딘이 원하는 모든 것을 들어주어 결국 굉장한 부자가 되고 보석으로 장식한 훌륭한 궁전도 짓고 술탄의 아리따운 딸과 결혼한다. 낙심한 아프리카 마술사 그리고 그 보다 더 사악한 동생이 호롱불을 뺏으려고 시도하지만 실패하고 알라딘은 오랫동안 행복하게 살다가 술탄을 계승하여 오랜 세월을 통치하고 그를 이어 많은 자손들이 왕위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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