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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개 생몰년 미상 신라 말· 고려 초 상주 지방의 장군. 아자개(阿慈介), 아자개(阿字蓋) 또는 원선(元善)이라고도 한다. 견훤은 상주 가은현 사람이다. 본성은 이씨인데 후에 견씨라고 했다. 아자개는 후백제를 세운 견훤을 비롯해서 총 네명의 아들의 아버지로 지금의 경상북도 문경시 사람이다. 본래는 농부다. 신라 말의 혼란기를 틈타서 군사를 일으키고, 사벌국고성에 웅거하였다.

아자개가 중한 병에 걸렸는데 왕건이 보내준 산삼을 다 려먹고 나았고 이를 계기로 고려로 귀부한다는 게 드라마의 스토리이다. 아자개가 고려에 투항할 때 환영식 연습을 격구장에서 했다는 기록이 있다.조선시대에 와서도 여전히 격구가 널리 성행하였다. 아자개가 왕건에게 투항한 918년 당시에 상주는 고려와 백제의 접경 지역이었고, 전략상의 요충지였다.

견훤의 후손이 지었다는 《이비가기》에 따르면, 아자개는 신라 진흥왕 의 후손이라고 한다. 용개[龍盖]는 후백제의 장군. 아자개(阿慈介)의 셋째 아들로 견훤(甄萱)의 동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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