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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신화에서, 아우테시온은 티사메누스의 아들이며 테르산더의 손자 그리고 폴리네이케스의 증손으로 테베의 왕이였다.

그는 테라스아르게이아의 아버지로 불리며 아리스토데무스는 아르게이아와 에우리스테네스프로클레스를 낳았다. 아우테시온은 테베의 원주민이며 그곳에서 그는 아버지를 계승하여 왕이 되었지만 현자의 명령으로 펠로폰네수스로 가서 도리안들과 합류하였다. [1]

각주

  1. 아폴로드. ii. 8. § 2; Paus. iii. 15. § 4, 3. § 3, ix. 5. § 8; Herod. iv. 147, vi. 52; Strab. viii. p. 347 (cited in Smith)


전 임
티사메누스
테베의 왕
후 임
아리스토데무스


de:Autesion en:Autesion ru:Автесион fi:Aute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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