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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카디우스 [Arcadius,377경~ 408]는 동로마의 황제이다. 395년 로마 제국의 테오도시우스 황제가 사망하면서 그의 큰 아들 아르카디우스에게 동로마를, 작은 아들 호노리우스에게 서로마를 통치하도록 스틸리코를 제국 서방 군대의 총사령관으로 삼겠다는 유언을 남긴다. 테오도시우스 1세의 죽음으로 로마 제국은 다시 반으로 갈라졌고 동로마는 열여덟 살이 채 못 된 큰아들 아르카디우스, 서로마는 겨우 열 살인 작은 아들 호노리우스가 통치하게 되었다. 383~395년에는 부왕인 테오도시우스 1세와 함께 나라를 다스렸고, 그후 단독으로 통치하다가 402년부터 아들인 테오도시우스 2세와 공동황제가 되었다. 허약하고 무능한 아르카디우스는 신하인 루피누스와 에우트로피우스 및 안테미우스에게 조종당했다. 그의 제국은 고트족의 약탈 대상이었으며 그의 아내인 에우독시아는 콘스탄티노플 총대주교인 성 요한네스 크리소스토무스를 박해하라고 남편을 부추겼다. 틀:비잔티움 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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