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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라스토스는 아르고스의 왕이다.

아르기아는 아르고스 고대 통치자의 고귀한 혈통의 후손이며, 아드라스토스 왕의 딸이었다. 아르기아는 대단히 아름다워서 사람들은 그녀를 쳐다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워했다.

두 딸을 각각 사자와 멧돼지 에게 시집보내라는 신탁( 神 託 )을 받은 아르고스 왕 아드라스토스 는 두 사람의 행색을 보고 신탁의 의미를 깨달았다. 튀데우스는 데이퓔레와, 폴뤼네이케스는 아르게이아와 결혼하였고, 아드라스토스는 이 둘에게 고향으로 되돌아가게 해주겠다고 약속했다.

폴리네이케스는 아르고스의 왕 아드라스토스에게로 도망했다. 이에 아르고스로 망명한 폴리네이케스는 아르고스 왕 아드라스토스의 사위가 되어 아르고스 군대를 이끌고 왕위를 찾고자 테베를 공격합니다. 왕은 그를 자기의 딸과 결혼시키고, 군대를 주어 왕위를 뻬앗도록 했다. 아드라스토스의 매제인 암피아라오스는 이 계획에 반대했다. 왜냐하면 그는 예언자로서 그의 점술에 의하여 아드라스토스 이외의 다른 지휘자들은 하나도 살아 돌아오지 못하리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었다.

폴리네이케스의 장인인 아르고스 왕 아드라스토스는 사위를 왕위에 앉히기 위해 군사를 이끌고 테베의 일곱 문을 통해 궁 안으로 공격해 들어갔다. 이 전쟁에서 유일하게 아드라스토스가 살아남는데 그도 거기서 죽을 뻔했지만, 포세이돈에게서 태어난 명마 덕분에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

암피아라오스는 아르고호 의 모험에도 참가하였다고도 한다. 아르고스 왕 아드라스토스 의 여동생 에리필레 와 결혼하여 두 아들 알크마이온 · 암필로코스 와 두 딸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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