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팔사 위키
Advertisement

신지비사(神誌秘詞)는 신라말부터 고려와 조선에 이르기까지의 우리나라 모든 예언서의 원본이 되며 제6세 단군인 달문의 시기에 신지 벼슬에 있던 발리란 분이 작성한 글로서 서효사라고 한다. 그리고 한국, 배달국,고조선에 이르는 역사가 이어져 설명되는 귀중한 내용이 담겨있다. 신지는 직위이며, 비사(秘詞)는 곧 비밀하게 전수되는 글을 의미한다. 고조선 초기의 글로 여겨지는 신지비사는 우리나라 최고(最古)의 귀중한 역사문헌으로 손꼽힌다.

삼신장[]

아침에 햇빛을 먼저 받는 땅에 삼신께서 밝게 세상에 강림하셨도다. 한인께서 먼저 그 모습을 나타내시고 덕을 깊게 심으시도다. 모든 신들과 의논하여 한웅님을 보내시니 한웅님께서는 한인님을 승계하시고 그 명령을 받아 처음으로 개천을 하셨도다.

치우님께서는 청구에서 일어나사 무(武)로서 만고에 그 명성을 떨치시어 회대 지방이 치우님에게 복속하니 천하는 감히 침범할 생각을 못하였도다.

왕검님께서 대명을 받으사 그 기꺼운 소리가 구한을 움직이도다. 어수의 백성이 소생하여 바람결에 덕화가 새로워지도다. 원한이 있는자에게 먼저 그 원한을 풀어주시고 병든 자에게 먼저 병을 제거해주시도다.


삼한장[]

한마음으로 어짐과 효도를 생각하시니 천하가 광명으로 가득차도다.

진한은 나라안을 안정시키고 유일중일의 도로서 다스리니 만국이 함녕(咸寧)하여 유신(維新)이 이루어지고 모한(마한)은 왼쪽을 보좌하고 번한(변한)은 남쪽을 견제하니 험난한 바위산이 사방의 벽을 에워쌈과 같도다.

성스러운 주(主)께서 신경에 나아가심은 마치 저울대, 저울추, 저울그릇과 같아 백아강은 저울그릇이요, 소밀랑은 저울대요, 안덕향은 저울추이니 머리와 꼬리가 평형을 이루어 나란히있고 덕은 신정(神精)을 지키어 나라를 일으켜 태평을 이루게하시니 조정에 칠십개국이 항복을 시키시어 영원히 삼한의 뜻을 보전케하시도다.

왕업은 일어나고 또 망하는 법 함부로 흥폐를 입에 담지 말지니 오직 하나님을 정성스럽게 섬기는 일에 있느니라.  

조광선수지삼신혁세림한 朝光先受地三神赫世臨桓

  1. 인출상선수덕굉차심제신의견 因出象先樹德宏且深諸神議遣
  2. 웅승조시개천치우기청구만고 雄承詔始開天蚩尤起靑邱萬古
  3. 진무성회대개귀왕천하막능친 振武聲淮岱皆歸王天下莫能侵
  4. 왕검수대명환성동구한어수민 王儉受大命懽聲動九桓魚水民
  5. 기소초풍덕화신원자선해원병 其蘇草風德化新怨者先解怨病
  6. 자선거병일심존인효사해진광 者先去病一心存仁孝四海盡光
  7. 명진한진국중치도함유신모한 明眞韓鎭國中治道咸維新慕韓
  8. 보기좌번한공기남준암위사벽 保其左番韓控其南埈岩圍四壁
  9. 성주행신경여평추극기극기백 聖主幸新京如枰錘極器極器白
  10. 아강평간소밀랑추자안덕향수 牙岡枰幹蘇密浪錘者安德鄕首
  11. 미균평위뢰덕호신정흥방보태 尾均平位賴德護神精興邦保太
  12. 평조항칠십국영보삼한의왕업 平朝降七十國永保三韓義王業
  13. 유흥륭흥폐막위설성재사천신 有興隆興廢莫爲說誠在事天神

진담[]

45px 이 문서는 한국어 신화 백과의 가설 신화진담설입니다.
이것은 사용자들의 의견을 폭넓게 검색 수렴하여 작성되기는 하였지만, 모든 사용자가 반드시 동의한다고 할 수 없습니다. 가설의 내용이 총의(컨센서스) 중의 상태로 반대 증거가 있으시면 이 페이지의 내용 편집해거나 토론해 주시기 바랍니다. 내용에 의문이 있다면 우선 토론란에서 의견을 나눠보시기 바랍니다.

단군비로자나로 불리는 현재의 태양에 대응이 되고, 치우는 단군이 되기전의 행성 니비루에 대응이 되며, 환웅토성, 환인목성이 태양이었던 상태에 대응이 된다.

진한은 태양, 마한은 월성, 변한은 지구에 대응이 된다. 마한 백아강은 저울 그릇이요, 진한 소밀랑은 저울대요, 변한 안덕향은 저울추이다.

지구는 태양의 상태에 따라서 행성 달과의 거리가 변한다.

같이 보기[]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