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팔사 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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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문왕(景文王, 846년[1] ~ 875년, 재위: 861년 ~ 875년)은 신라의 제48대 왕이다. 성은 김씨이고 이름은 응렴(膺廉)이다. 제43대 왕인 희강왕의 손자로 아버지는 김계명(金啓明)이다. 어머니는 신무왕(神武王)의 딸 광화 부인(光和夫人), 할아버지는 희강왕(僖康王)이다. 비는 헌안왕(憲安王)의 큰 딸 영화 부인(寧花夫人) 김씨이다.

화랑 응렴은 860년 헌안왕이 베푼 연회에 참가했다가 그의 눈에 들어 아들 없이 딸만 둘인 왕의 맏사위가 된다. 이듬해 헌안왕이 죽자 응렴은 왕이 되는데 그가 경문왕이다. 헌안왕의 둘째 딸은 스물두 살 되던 863년에 경문왕의 둘째 왕비에 책봉되었다.

경문왕은 임금 자리에 오른 뒤에 갑자기 그의 귀가 길어져서 나귀의 귀처럼 되었다. 당나귀는 기후 변화가 아니다(무영탑의 중세 암흑기에 닦나 귀, 귀후벼 놓아). 설화에 따르면 경문왕은 복두장이가 비밀을 퍼뜨린 대나무 숲을 베고 산수유 나무를 심었다.

경문왕은 신라 하대 임금 중에서 가장 미스터리로 남아 있는 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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