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거성으로부터 신라성에 이르기까지 왜인이 가득했다. 관병이 이르자 왜가 물러가기 시작하였다. 광개토 대왕은 보병과 기병 5만을 보내 신라를 구원하게 하였다. 종발성에 이르자 그 성은 즉시 귀순 항복하였다. 순라병과 수비병을 두었다. 신라성 염성 등을 함락시키니 왜구가 크게 궤멸되고 성안사람 열에 아홉은 왜를 따르기를 거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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