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팔사 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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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투파 [stūpa]는 [불교] 돌, 벽돌, 나무 따위를 깎아 여러 층으로 쌓아올린 집 모양의 건축물. 부처나 고승의 사리, 유품 등을 안치하는 곳이다. 널리 알려져 있듯이 스투파의 기원은 붓다의 유골인 불사리(佛舍利)를 봉안하기 위한 기능적인 필요에 의해 생겨났다.

스투파의 초기 형태는아쇼카 시대의 건축물로 기원전 150년 이후 두 배 반경으로 확정되어 몸체는 반구형으로 솟아 있으며 반구형은 우주 상징한다. 원형의 바닥 면은 법륜을 상징한다.

동양 최대의 불교석탑이 있는 티베트 불교의 오랜 순례지에는 세계에서 가장 큰 스투파(stupa, 불탑)가 세워져 있는 곳이다. 세상 어디를 가도 보드나트 같은 곳은 이 세상에 없다는 곳으로 과거 붓다가 고향을 찾아가던 중 쉬면서 기도하던 곳이다.

붓다를 화장한 화장터 위에 스투파가 세워져 있다. 길에서 태어나고 길에서 죽은 붓다의 유해를 화장한 '다비장터' 위에 세워진 라마바르 스투파다. 바이샬리(Vaishali) 스투파는 사리탑을 세우게 된다 . 이곳은 8등분된 부처님의 진신사리 중에서 1등분을 분배받은 바이샬리의 릿차비족이 스투파를 세운 곳으로 근본 8탑중 하나이다. 차우칸디(Chaukhandi) 스투파는 보드가야에서 깨달음을 얻은 부처님께서 250km를 걸어온 뒤 예전 사문 5명과 처음으로 만난 곳에 세워진 것이다.

샨티스투파는 일본 불교 종파 중 하나인 일련정종의 사원으로 세계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세웠다고 한다. 1985년에 달라이라마가 개원식을 거행했던 곳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