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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톰타입 미틸 스타파이터("Storm"-Type Miy'til starfighter)

헤이프 연합왕국 계열 군용 우주선들의 특징이라면

  1. 로리, 작은 사이즈
  2. 폭유, 특출난 무장능력
  3. 우라아아아아, 갤럭덕 기갑 웨이브이다.

그런데 개중 갤럭덕 기갑웨이브 부분이야 헤이프의 전매특허라기보다는 이 시대에 기갑 웨이브 한번 못안 깔아본 세력은 저항연합/신공화국밖에 없다는 개안습의 비사가 있으니 제외하더라도, 로리함과 그에 걸맞잖은 폭유함은 이런 나라의 여왕님이 알라나 공주님이시다. 지난번 헤이판 배틀 드래곤과 노바 순양전함을 통해 다룬 바 있으되, 스타파이터 계열에 있어서도 헤이프의 이러한 로리폭유 사상은 유감없이 빛을 발하였다.

도대체 어떻길래 패러그래프 하나에만도 잡혀갈 소리를 주리줄줄 도배해놓았는가 하고 의아해할 사람들도 있겠기에 간략히 제원 제시.

스톰 타잎 기준 제원편집

(일반형은 괄호표시)

설계 및 제작 : 올란지/샤루바 왕립 조선소 전장 : 7.2 미터 전폭 : 7.2 미터 엔진 : 타이카닌-4 클래스 시그너스 터보 제네레이터 4기 (인컴 6X4 퍼시얼 엔진 4기) 방호 : 타이볼트-12 반충격장 발생기 4기 (없음) 디플렉터 쉴드 : 장비 하이퍼드라이브 : 메인 클래스 1.5 백업 클래스 8.0 무장 : 3연식 레이저 캐논 1기 소형 기폭미사일 10기 이온 캐논 2기 서멀 디토네이터 발사관 2기- 각 서멀 디토네이터 8기 폭장 (레이저 캐논 2기, 미사일 런처 1기 - 6발 장전) 승무원 : 파일럿 1명 R2계열 아스트로멕 드로이드 1기

- 간단히 요약하자면

기동성 미틸 > A윙 무장력 X윙 ≥ 미틸 ≥ A윙 맷집 X윙 ≥ 미틸 > A윙 > TIE 크기 X윙(13.5미터) >TIE 시리즈(9.5미터) > 이텔스프라이트(8미터) > 미틸(7.5미터) > 액티스(5.95미터)


사실 스톰 타잎은 미틸 스타파이터가 처음 은하계에 공개되었을 당시 헤이프 왕립함대를 지휘하던 이솔더 왕자가 직접 개량한 모델이기 때문에 일반 미틸 스타파이터보다는 성능이 더 뛰어날 수밖에 없으나, 헤이프는 원래부터 있는 게 돈밖에 없어서, 현재 활동중인 미틸 스타파이터는 스톰 타잎으로 개수된 정황이 확인되고 있다.

보시다시피 TIE 시리즈는 물론이고, 델타 7 이텔스프라이트보다도 작은 크기에 무장탑재는 실로 변태적인 수준이다. 물론 이텔스프라이트 마개조한 에이저 엔젤의 예도 있다지만, 그건 기계덕후가 자기 맘에 맞게 마개조를 한지라 어지간한 사람은 다루지도 못하는 기체, 그리고 에타 2 액티스같이 이미 로리의 기준을 뛰어넘은 변태도 있다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제다이라는 비대칭전력을 위한 기체거나 아니면 소수의 클론 에이스를 위한 기체였으니 일종의 내추럴 본 커스텀이라 할 수 있다. 그런데 미틸 계열은 일반 파일럿들을 위한 레귤러들인데다, 스톰 타잎이 마개조라고 해봤자 이솔더는 사실 꽤 평범한 인남캐다.

여기에 하이퍼드라이브에다가 디플렉터 쉴드까지 장착하고 있으니, 이텔스프라이트 계열 마개조 자매들이 속곳 걷어붙인 로리들이라면 이 아가씨는 코르셋에다 갑옷까지 꽁꽁 싸맨 로리라고 해야(<-).

기동력은 어떠한고 하면, 이것도 괜히 갤럭덕 로리펜 소리를 붙이는 게 아닌 것이, 스톰 타잎의 경우에는 기동력 기준 A윙의 133%를 자랑한다. 카탈로그상 성능이라지만 일반형 미틸 스타파이터가 무장과 기동력 모두 A윙과 동급이라는 걸 생각하면, 스톰 타잎은 이미 무장력부터 A윙을 한참 넘어서는데다 기동력도 저 정도 수준, 게다가 쉴드는 엑스윙 수준. 엑스윙 수준의 떡장을 두르고 무장을 갖추었으면서 A윙 수준의 준족을 갖춘데다 사이즈는 원 랭크 아래인데다 단독으로 하이퍼스페이스 돌파 가능(TIE 시리즈 대다수가 이거 못한다-_-). 이래서야 갤럭덕 로리펜 소리를 안할 수가 없다.

신공화국측 분석결과에 의하면 X윙 후기형(=F-35)이나 E윙(F-22) 정도면 어떻게 감당해볼만 하고, TIE 시리즈의 경우에는 TIE 인터셉터는 에이스가 몰아야 그나마 말이 되고 TIE 디펜더 정도는 되어야 이빨이 들어가는 수준이라는데, 스타 디펜더가 스펙만 놓고 볼때 X윙 후기형도 물말아잡술 수 있는 사기급이다.

- 생산 대수가 적지 않겠느냐 할 수도 있겠지만, 지금까지 확인된 생산 기체도 2만 기 이상이니 이 정도면 적지도 않다(....). 전에도 말했지만 배틀 드래곤이나 노바는 VSD보다 작은 주제에 ISD급 절반 정도의 함재 능력을 자랑하는 갤럭덕 함선계의 키위라서(...), 그거 수량 댈래도 2만 기는 족히 뽑아야 했을 거고, 게다가 주지의 사실과 같이 헤이프는 돈이 많다.

다만 그나마 약점이라면 일반형 기준 21만 크레딧이라는 적잖은 코스트인데(A윙이 17만 5천 크레딧), 이것도 잘 알려진 바와 같이 헤이프는 원래 있는 게 돈밖에 없는 나라다.

헤이프가 어떻게 이런 기괴한 수준의 우주선들을 독자적으로 제조했는고 하면, 역시 헤이프는 돈이 많아서다,

  1. 클론전쟁이 끝난 뒤 갈곳을 잃고 쫓기던 분리주의 계열 과학자들을 죄다 돈으로 사들였고 : 배틀 드래곤 기반 기술 확보,
  2. 재정적자에 허덕이던 인컴 사의 빚을 싸그리 갚아주는 조건으로 엔진 기술을 사갔으며 : 미틸 스타파이터 기반 기술 확보,
  3. 역시 돈이 없어 낑낑대던 몬 칼라마리에 돈을 퍼주고 쉴드 기술을 가져갔다 : 노바 순양전함 건조, 배틀 드래곤 모조리 개수(...).

어쨌든 자기 나라 왕자 장가보낸다고 ISD 수십 척을 약소한 약혼예물로 싸들고 온 나라인 동시에 여왕 비자금이 1개 함대인 나라고, 자기 나라 함선 개수한다고 펠레온 대제독을 현질로 초빙해간(은 농담이지만 헤이프 왕국의 씀씀이를 생각하면 대제독님은 돌아가실 때까지 용돈 걱정은 없으셨을 듯) 나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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