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디스트로이어

수퍼스타 디스트로이어 엑시큐터는 입을 다물 수 없을 만큼 대단한 함선이다. 이것은 다스 베이더의 상징이며, 호스 전투엔도 전투에서 사령선으로 쓰였다. 클래식한 단검 모양의 이 엑시큐터는 스타워즈 은하계에서 가장 크고 강력한 함선이다.

스타디스트로이어의 기원[편집 | 원본 편집]

-지금까지 구공화국의 기사단에서 니힐러스의 기함인 레베져말락의 기함인 레비아탄 등 유사 스타디스트로이어형 전함들이 등장한 바 있고, 구공온에서도 척 봐도 스타디스트로이어 틱한 전함이 나왔지만, 모두 다른 이름을 쓰고 있었다. 즉, 원래 스타디스트로이어란 이름을 최초로 쓴 함선은 클론 전쟁 당시의 베나터급과 빅토리급이었죠. 그런데 이번에 직접 프로토타입 스타디스트로이어라는 언급이 있어, 스타디스트로이어의 어원이 3000년 이상 앞당겨졌다. 이는 앞으로 대전쟁 시기와 영화시대 사이에 놓여 있는 시간대의 작품들, 예를 들어 근대 시스 전쟁 등에서도 스타디스트로이어라는 이름을 단 함선이 등장할 수 있음을 뜻한다. 더불어 클론 전쟁 당시 공화국군이 무려 시스 제국 함선의 이름을 딴 전함을 운용했다는 충격적인 설정이기도 하다.

그보다, 얘네들 함교 생긴 것 좀 바꿔주면 어디가 덧나나? 3천년 전이나 지금이나 함교 디자인과 승무원 유니폼이 판박이라는 것은 아무래도 별로 마음에 들지 않는 발상이지 말이다. 게다가 방금 막 시스 제국에서 탈출한 놈들의 제복이 저런 모습이라니.. 에휴. 이왕 고대 시기를 배경으로 정했으면 좀 더 다양성을 추구할 수 있을텐데 어째서 굳이 이렇게 영화와 똑같은 모습을 좇으려는 것인지 모르겠다.

이런 것들을 볼 때 트루 시스 제국은 말이 좋아 트루 시스지, 사실은 팰퍼틴 제국에 대한 오마쥬에 가깝죠. 그런데 웃기는 건 설정상 시스 제국은 팰퍼틴 제국보다 훨씬 앞서기 때문에, 스토리 내에서는 반대로 팰퍼틴이 트루 시스를 여러 면에서 따라하려 했다는 설명이 되어버린다는 것이다. 바이오웨어가 트루 시스 제국을 은하계 역사에 있어 거대한 족적, 심지어 코리반 제국보다도 더 큰 발자취를 남긴 이들로 묘사하려 한다는 건 괜찮은데, 괜히 이 시기에 메리수 하나를 더 탄생시키는 게 아닐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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