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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식 [宿食,room and board]는 자고 먹음을 말한다.

2011년 3월말 국회 한일의원연맹 간사장 이낙연 의원 이낙연 의원 “日피난민 무료 숙식제공하자” 논란이다.

2009년 5월말 최근 20~30대를 중심으로 교도소에 가겠다는 범죄가 잇따르고 있다. 동해경찰서는 지난 27일 밤 10시30분께 동해시 모 아파트에서 출입문을 열어놓고 청소를 하던 주부(30)를 위협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로 박모(23)씨를 입건했다.

박씨는 사건 발생 3시간 뒤 택시를 타고 북평지구대 앞까지 간 뒤 택시기사(51)에게 “교도소에 가고 싶으니 신고해 달라”고 해 경찰에 잡혔다. 이에 앞서 지난 27일 원주에서는 대낮에 은행에 들어가 직원을 흉기로 위협하고 금품을 강취하려한 최모(39)씨가 출동한 경찰에 긴급 체포됐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먹고살기 힘들어 돈을 뺏으려 했고 잡히면 교도소에 가려고 했다”고 진술했다.

지난달에는 평창군 봉평면 중부지구대에서 30대 남성이 교도소에 가려고 경찰을 흉기로 위협하는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3월에는 숙식 해결을 위해 교도소에 가겠다며 주택가에서 불을 지르던 30대가 주민의 신고로 경찰에 검거됐다.

이들은 주로 생활고 등을 이유로 숙식이 해결되는 교도소에 가려 고의로 범행을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반면 동해에서 검거된 박씨는 군대에 가지 않으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경찰 조사에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경기가 어려워지자 숙식을 해결하려 범죄를 저지르는 젊은층이 생겨나고 있다”며 “안타깝지만 범죄는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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