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NDOM


손챈감포(, 605년경 - 649년)는 고대 티베트의 33대 왕으로 실질적으로 티베트 왕조를 건국한 시조이다. 야룽왕조의 32대 찬보가 남리 송첸이 중앙집권화에 실패하여 귀족들에게 암살당한 후 33대 찬보로 즉위한 인물은 13세의 송첸캄포이다.

630년경 티벳을 지배하던 토번 왕조(티벳의 고대왕국) 최고의 영웅인 33대왕 송첸캄포의 위세는 당나 라에까지 미치고 당은 그를 견제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티벳은 7c 송첸캄포시절, 당나라의 문성공주를 부인을 삼을 만큼 강대한 세를 누렸다.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티벳(서장자치구)은 중국이 의도적으로 축소시킨 지역이다. 송첸캄포(617-698)때 티벳을 보니 장안에서 100리떨어진 곳까지 진군하고 당나라 공주를 아내로 삼는등 막강한 국력을 떨쳤다. 송첸캄포(松贊干布) 왕에게 시집 오면서 가지고 왔다는 석가모니 불상 외에 많은 부처와 달라이 라마상을 모셔놓았다. 역사상 살펴보아도 티벳의 송첸캄포 왕에게 시집간 당나라의 문성공주(文成公主)는 강하왕 이도종의 딸로서 태종의 5촌조카이다.

Community content is available under CC-BY-SA unless otherwise no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