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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진 (松津, rosin,colophony, colophonium)은 깨지고 부서지기 쉬운 반투명한 수지(樹脂)이다. 광택을 내거나 많은 제품생산에 이용된다. 소나무나 잣나무에서 분비되는 끈적끈적한 액체. 독특한 향기가 있으며 굳으면 황갈색의 무른 유리와 같은 상태가 된다.

송진은 따뜻하면 끈적거리고 소나무 냄새를 풍긴다. 송진은 소나무 진액으로 사슴벌레나 장수풍뎅이가 싫어하는 향을 낸다. 소나무 숲에서 사슴벌레와 장수풍뎅이를 찾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이 것 때문이다.

송진 또는 나무의 진이 차체에 묻은 경우 가장 좋은 방법은 물 세척이다. 물을 이용해서 세척하는 경우 안전하게 제거된다. 요즘처럼 장마철에 비를 맞게 하는 것도 세척방법이다.

송진 가루는 야구공 마찰력 늘려서 빠르게 던지기 위해서 바르는 것으로 갸격은 인터넷에서 한봉지에 4000~6000정도이다. 원래 투수가 손에 땀이 많으면 좀 닦고 한다.

춘양면 춘양역이었기에 춘양목이라는 별칭도 있는 적송이 오래되어 300년 이상이 된 고목이 되면 속에 송진이 배어들어 누렇게 되므로 황장목(黃腸木)이라 했다. 황장목은 잘 썩지 않아서 적송 중에서도 최고로 질이 좋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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