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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포인트 스테이션코렐리안 섹터에서 제작되었다. 섹터 자체를 초고대 셀레스티얼들이 창조했다. 초고대 시대로부터 내려오는 코렐리아 비전의 병기로 1차 코렐리아 반동 당시의 일련의 사건으로 인해 아나킨 솔로만이 유일하게 제어 가능하다. 폰더 전투에서는 아나킨의 제어 없이 무리하게 가동되어 유우잔 봉-헤이판 함대 공멸하였다.

현재 아나킨 솔로의 레플리카 드로이드, 아나킨 살-솔로가 제작되어 다시 가동 준비중이다. 인간 슈퍼웨폰으로는 블랙홀도 들었다 놨다 하는 루크 스카이워커킵 듀론, 포스 스톰으로 멀쩡한 자기 함도 날려버린 팰퍼틴 등이 있지만 걔네는 반칙이라 제외.

라카타 이전의 초고대 종족인 셀레스티얼/아키텍츠(Architects ; 머우와 코렐리아를 창건한 자들)들이 이 괴물 아벨로스를 봉인하기 위해 머우를 만들어내고, 다시 그 봉인을 유지하기 위해 센터포인트 스테이션을 건조했다.

포스를 통해 만들어지고, 포스를 통해 들어갈 수 있는 특수한 공간인 '그림자 너머'(beyond shadows)에 거주하는 이 괴물은 머우의 마인드 워커들에 의해 '안개 뒤의 여왕'(lady in the mists)으로 불리우고 있으며, 실제로도 여인의 형체로 그 모습을 드러내는데, 바로 이 여자(라고 하자)가 머우에 머물렀던 모든 포스 센시티브들을 광기에 몰아넣어 머우로 끌어들이는 원흉, 이에 직격당한 것이 유우잔봉 전쟁 당시 머우로 피신했던 어린 제다이 수련생들이었지만, 실제로는 머우 근처에 존재하는 모든 포스 센시티브들이 이 여자(라고 한다)의 타깃이다. 벤의 경우에도 머우에 거주하는 동안 이 힘에 노출되었지만, 이때 벤은 포스로부터 스스로를 차단하고 있었기 때문에 견뎌낼 수 있었던 것. 제이센은 마인드 워커들을 찾는 동안 이 힘과 조우했으나 그 정체는 알지 못했고, 대신 아마도 다스 크레이트일 것으로 추정되는 끔찍한 비전을 보았다.

추정 4만년 이상 봉인되어 있었으나, 2차 은하계 내전중에 센터포인트 스테이션이 파괴되면서 봉인이 해제되고, 이 괴물이 힘을 회복하면서 그동안 이 힘에 노출되어 있던 제다이들이 집단으로 폭주하기 시작한 것, 머우와 그 근방 케셀을 덮친 지진도 모두 그 영향이다.

웬지 루크와 벤에게 관심을 보였으나 그녀의 진짜 정체를 볼 수 있었던 루크는 그녀의 유인을 거부, 이에 이 여자는 스카이워커 암살임무를 띄고 케쉬로부터 파견된 시스 특공대를, 그 특공대를 인도하던 쉽(시스 메디테이션 스피어)을 사로잡는 방식으로 끌어들인 뒤 스카이워커 부자를 산 채로 잡아오도록 한다. 베스타라 카이는 이 여자의 정체를 파악해낸 쉽의 조언을 미리 듣고 그 정체를 확인했었던 덕에 간신히 목숨을 부지하고 도망칠 수 있었다.

이름은 아벨로스(Abeloth), 포스를 통해 은하계 그 자체의 창조 과정에 어느 정도 관여할 수 있었을 정도였던 초고대 천상인들조차 어쩔 수 없었던 거대한 암흑의 힘이다.

제이든 코르는 센터포인트 스테이션의 금속 미로 속에서 타격부대와 함께 헤매던 중, 창문을 통해 내다보았던 코렐리아의 모습을 떠올렸다. 제이든은 머리를 흔들어 기억을 떨쳐냈다. 센터포인트 스테이션에서 일어났던 일이 그가 오랫동안 누려왔던 이런 소박한 즐거움마저 오염시켜버린 사실은 그를 고통스럽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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