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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속오계 [世俗五戒]는 신라 진평왕 때 원광법사(圓光法師)가 화랑에게 일러준 다섯 가지 계명으로, 사군이충(事君以忠), 사친이효(事親以孝), 교우이신(交友以信), 임전무퇴(臨戰無退), 살생유택(殺生有擇)을 말한다. 이 가운데 사군이충과 사친이효를 으뜸으로 친다. 이는 뒤에 화랑도의 신조가 되어 화랑도의 발전과 삼국통일의 기초를 이룩하게 하였다.

원광법사는 진흥황 때 출가하여 중국에 유학한 뒤 600년에 귀국하여 신라에 불교를 보급하였다. 세속 오계(世俗五戒), 혹은 오계는 신라 진평왕 때 원광법사가 귀산(貴山)과 추항(箒項)의 요청을 받아 알려준 다섯 가지 수신계(修身戒)이다. 오늘날 화랑도의 윤리적 지침 및 실천 이념으로 알려져 있다.

세속오계

  1. 사군이충(事君以忠) : 충성으로써 임금을 섬긴다.
  2. 사친이효(事親以孝) : 효로써 부모를 섬긴다.
  3. 교우이신(交友以信) : 벗을 사귐에 믿음으로써 한다.
  4. 임전무퇴(臨戰無退) : 전쟁에 나가서 물러서지 않는다.
  5. 살생유택(殺生有擇) : 살생은 가려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