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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원은 신라의 제7대 풍월주였다. 그는 풍월주 세종의 부제였다가, 훗날 미실의 애인이 되었다.

미실은 지소태후를 통해 진흥왕의 후궁이 된다. 진흥왕은 미실을 총애하여 원화(源花) 제도를 29년만에 부활시키고, 미실을 원화로 삼았다. 태자 동륜이 진흥의 첩 보명궁주를 범하기 위해 담장을 넘다 개에 물려 죽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미실과 동륜의 관계가 들통나고 미실과 세종은 궁 밖으로 쫓겨남은 물론, 미실과 세종은 각각 원화와 풍월주에서 물러난다. 풍월주는 설원랑이 계승하였다.

미실과의 사이에는 제16대 풍월주 보종공(寶宗公)을 낳았다.

한편, 삼국유사 탑상 편에 따르면, 진흥왕원화 제도를 폐지하고 몇달 후 화랑을 신설하면서 화랑세기에서 7대 풍월주로 되어 있는 설원랑을 초대 국선으로 삼았다하여 화랑세기의 기록과 차이를 보인다.

전 임
세종
제7대 풍월주
후 임
문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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