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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크러셔는 지금까지 만들어진 슈퍼웨폰 중 최강에 속하는 머우 실험실에서 비밀리에 만들어진 슈퍼 웨폰이다.

"어둠의 제다이보다 더 위험한 건 선 크러셔를 조종하고 있는 어둠의 제다이밖에 없다.":한 솔로

파괴가 거의 불가능한 선 크러셔는 6인승인데다가 전투기의 크기 정도밖에 안 되지만, 죽음의 별의 파괴력조차 별것 아닌 걸로 만들어 버릴 정도의 엄청난 파괴력을 지니고 있다. 행성을 하나하나 부수는 정도인 죽음의 별과는 달리 항성을 초신성으로서 폭발하도록 하여, 행성계 전체를 박살낼 수 있는 무시무시한 파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선 크러셔의 파괴 불능성은 분자층으로 만들어진 퀀텀 아머 덕분인데, 이 장갑의 뛰어난 방어력은 터보레이저도 거뜬히 막아낼수 있고, 심지어 죽음의 별의 슈퍼레이저도 (간신히) 막아낼 수 있다. 이 덕분에 한 솔로는 제국의 ISD 히드라 함선의 조종실을 아무 해 없이 쳐부수고 지나갈 수 있었던 것이다.

게다가 선 크러셔는 하이퍼드라이브가 장착되어 있고, 태양계로 들키지 않고 숨어들어 무기를 발사한 후 들키지 않고 도망칠 수도 있게 되어 있다. 선 크러셔의 주요 무기는 11개의 초신성 어뢰(Supernova Torpedo)이다. 각각의 어뢰는 타원형의 플라즈마 탄환이고, 선 크러셔의 어뢰 발사대를 지나면 작동하게 되어 있다. 그 후, 어뢰는 항성의 핵을 향해 광속에 가까운 속도로 날아가게 된다. 핵에 맞게 되면, 어뢰는 핵 안에서 강한 에너지를 방출하고, 핵을 불규칙적으로 날뛰게 만든다. 결국 연쇄 작용으로 아무리 작은 항성이라도 초신성이 되게 할수 있다. 결국 항성은 찢어지게 되고, 엄청난 힘의 복사 에너지를 방출하여 어떤 행성이나 생명체도 박살낸다. 이렇게 선 크러셔는 전 태양계를 겨우 몇시간만에 파괴할 수 있는 것이다.

선 크러셔는 그랜드 모프 윌 허프 타킨이 무기 지능 개발을 위해 비밀리에 건설한 머우 실험실에서 1번 죽음에 별에서 공급된 예산으로 건설된 것이다. 선 크러셔의 건설을 명한 후 타킨은 제국의 여군 다알라 제독을 머우 실험실을 지배하도록 했다. 머우 실험실에 대해서는 황제조차도 모르고 있었기 때문에, 야빈 전투에서 타킨 총독이 죽은 후에는 선 크러셔의 개발은 완전히 잊혀졌다. 하지만, 퀴 쥬스가 이끄는 과학자들은 외부의 은하계와 완전히 고립된 채 연구를 계속했다.

11 ABY(야빈 전투 11년 후)에 한 솔로, 킵 듀론 그리고 츄바카는 머우 실험실에 어쩌다가 도착하게 되었다. 다알라 제독에 의해 체포되었지만, 그들은 퀴 쥬스를 데리고 선 크러셔를 타고 탈출하는 데에 성공했다. 이후, 선 크러셔는 야빈의 핵에 놓여 어마어마한 압력에 의해 파괴되도록 방치되었다. 하지만, 제국에 대한 증오를 조절할 수 없었던 데다가 엑사르쿤에게 조종당한 제다이 아카데미의 학생 킵 듀론은 야빈의 핵에서 선 크러셔를 꺼냈다. 이후, 킵 듀론은 콜드런 성단에서 어뢰 다섯 개를 가지고 다알라 제독의 함대의 대부분과 함께 콜드런 성단 전체를 파괴했다.

그 후 킵은 제국군 아카데미 센터가 있는 카리다 행성계를 파괴했다. 그러나 지금까지 킵이 이 모든 파괴를 일으키도록 만든 엑사르쿤루크 스카이워커의 학생들에 의해 파괴되었고, 킵은 제정신은 되찾게 되었다. 사죄를 위해 킵 듀론은 선 크러셔를 파괴하도록 결정했다. 한 가지 문제는 초거 기체성인 야빈의 초고열, 고압에서도 멀쩡했고, 카리다의 태양에 빠지고도 무사했던 선 크러셔를 어떻게 파괴하느냐는 것이었다. 이후, 머우 실험실 주위의 머우 성단에 엄청난 수로 모여 있는 블랙홀 속에 빠뜨리자는 결정이 났다.

시험형 죽음의 별(Prototype Death Star)과의 전투에서 슈퍼 레이저에 맞고 통제 불능 상태가 된 선 크러셔는 시험형 죽음의 별과 함께 블랙홀 속으로 흡수 되었다. 그러나, 킵 듀론은 심한 부상을 입었으나 선 크러셔의 메시지 실린더 안에서 탈출해 살아남았다.

제원편집

선 크러셔(Sun Crusher)

  1. 분류  : 스타워즈 / 개인병기
  2. 등장작품  : 스타워즈(EU)
  3. 탑승인원:최대 6명
  4. 무기:레이저 타워 5기, 초신성 뇌탄 11탄
  5. 엔진:스러스터 스트립 3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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