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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신합수(巳申合水) 또는 병신합수 (丙辛合水) 자신의 가족 부부 연인 등의 상호작용을 보는 것이다. 생명체의 최초 한부분인 균사가 辛金이다. 즉 수많은 물의 입자(粒子)들이란 것이다. 이것이 태양의 열기에 의하여 수분의 입자가 한덩어리가 되어 물이 된다는 의미이다. 이 물은 모든 생명체의 어머니가 되는 水이다.

사신(巳申)은 合하여 금(金)으로 화(化)하는데 역마의 속성을 지닌다. 초여름과 초가을이 만나면 가을을 탄생하는 인자로서 작용하므로 金의 기운을 띠니 검이 빛에 번쩍이는 형국이다. 혹은 용광로에서 녹는 쇠, 빛을 받아 돌아가는 바퀴 등으로 본다. 巳화는 申금 때문에 작용이 여의치 못하고 신금은 사화 때문에 작용이 자유롭지 못하다. 원국의 巳申合은 巳年이 오면 巳가 자유로워지고 신은 묶여지고, 申년이 들어오면 申이 자유로워지고 사는 묶여진다.

월지의 사화는 경금이 뿌리를 내리고 있는 곳인데 사신합수로 합거돼버렸다.

병신합수편집

병신합(丙辛合) 수(水) 병(丙)은 양화(陽火)로서 휘황하게 빛나고 신(辛)은 음금(陰金)으로서 극(剋)과 살생(殺生)을 주도하므로 위엄강압의 합이라 한다. 사주(四柱)중에 이 합이 있으면 외모가 위엄이 있고 엄숙하며 모든 사람들을 제압하는 힘이 있다. 병화(丙火)인 태양이 8월 유시(酉時)에 일몰하면 만물숙살(萬物肅殺)의 상설이 내린다하여 병신합(丙辛合)이 수(水)가 되고 위엄지합(威嚴之合)이라고 한다. 한편으로 잔인하거나 편굴하고, 냉정한 면이 있으며, 또 사주에 다른 악살(惡殺)을 가지고 있으면서 오행(五行)의 조화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엔 은혜를 모르고 의리가 없으며 뇌물을 좋아하거나 호색하는 경향이 있다.

신자진 수국편집

신자진(申子辰)이 삼합(三合)을 하면 수국(水局)을 이루는데 원래 물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흘러내리고 모이는 성질이 있어 윤하(潤下)라고도 하며 호수와 강을 이룬다. 또 물은 어느 곳 무엇에나 잘 속하고 섞이며 유유히 흐르는지라 유랑, 유행, 유흥, 외교, 침투, 정보의 역할을 뜻하기도 하는데 한편으로는 맑고 고요한 물이라도 삼합(三合)을 이루게 되면 흙탕물도 섞이고 폐수와 오염된 물도 섞여 검푸른 빛이 나고 출렁거리거나 소용돌이치며, 때로는 요란한 파도소리를 내거나 수해를 일으켜 약한 초목을 상하게 하고 그 속에 사는 어패류를 해치는 작용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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