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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제자켄토 니온(Kento)의 아들로 알려져 있다..

설마 작중에서도 그렇게 불릴 거라고 생각하는 분들은 없으리라고 믿는다. 실상 프리뷰에서도 아주 교묘하게 피해갔긴 하다마는, 상식적으로 베이더가 아무리 개념을 무스타파에 두고 왔다 한들 근 20년 가까이 애 키우면서 이름 하나 안 붙이거나 그냥 비밀 제자라고 밀고 나갔겠냐고..... 아니, 그 인간이라면 가능할지도 모른다.

솔직히 말하자면 코르토가 아니길 바라고, 또 아닐 가능성이 높긴 하지만, 도대체 무엇 때문에 이름을 공개할 수 없다는 것인지에 대해서는 참으로 의문이다. 오리지널 캐릭터라면 이름이 공개되건 말건 무슨 상관이란 말이냐. 게다가 부모 양쪽 모두 이미 살해되었다고 하는데, 엄마는 제다이가 아닌 것 같으니 제쳐 두고, 아버지라는 켄토 씨(이게 이름인지도 아직은 불명-_-)의 경우 설마 살해된 게 아니라 숨어 있다거나 아니면 포스의 영으로 등장할 수도 있겠구나. 하여간 스토리상에 어떤 영향을 끼친다거나, 아니면 팬들에게 상당한 충격이 될 만한 내용이 아닌 이상 아무리 봐도 수상쩍다는 게다.

게다가, 카쉬크가 아무리 넓다고는 해도,

  1. 제다이측에서 일했던 경력이 있는 여자와 붙어서 갈색 눈에 갈색 머리 애를 만든
  2. 클론 전쟁에서 살아남은 제다이가
  3. 카쉬크에 정착했다가
  4. 마눌은 트랜도샨들(사실 이것도 문제다-_-)과 싸우다 죽고
  5. 남편은 베이더와 싸우다 죽는다.

그런데, 4와 5는 당연히 현재로서는 제외해야 한다지만서도 그래도 그렇지 3까지 이렇게 완벽하게 매치되는 경우가 세상에 어디 있을 수 있느냔 말이다. 베이더의 카쉬크 공격은 보기에 대략 다크 로드 직후 내지는 아무리 늦게 잡아도 1, 2년 뒤로 보이는데, 그 시점에서 카쉬크에서 베이더가 목표로 삼을 만한 존재가 둘이나 있었다고 보기도 그렇고, 그 이전에 떠났다고 치더라도 너무 매치되는 게 많으니 의문을 품지 않을 수 있겠는가?

솔직히 말해서, 이 설정이 만약 오리지널리티를 유지하게 된다면, 그건 에피3에서 아일라 죽을 때와 맞먹는 EU에 대한 공격이 될 것이라고까지 생각된다. 당장 오스트랜더&덜세마 설정들은 뭐가 되냐고. 아무튼, 모두 좋은 결과로 끝나기를 바라긴 한다만, 좀 의문스러운 게 사실이긴 하다. 다스 포보스다스 데졸루스의 경우를 봐도, TFU가 아예 다른 EU 컨텐츠 영향과 무관하다고 보기도 어렵다.

'켄토'가 감자 아버지 이름이라는 보장이 없다고 한다. 그 단어 자체가 전혀 다른 뜻일수도 있고, 나아가 그 캐릭터의 성격 또한 단순히 베이더에게 맞서다 죽은 제다이...라고 볼 수 없을 수도 있다고. 그래도 모처에서 모 님이 연재하고 계신 아아아아아아 시리즈는 비록 씨를 내가 뿌렸다 해도 좀 아니다.

무엇보다 바로 눈앞에서 아버지가 죽었는데 베이더를 따르는 감자의 심리 자체도 상당히 설명하기 난해한 편이기도 하고-내가 제작진이라고 해도 베이더에 대한 감자의 감정 문제는 단순하게 처리 안할 거다. 때문에 감자 아버지가 정말 제다이라는 단어의 통념대로의 존재일 가능성과 아닐 가능성은 반반일 수조차 있다. 어쩌면 제다이라기보다는 다크 어콜라이트거나 뭐 그런 존재였을 가능성조차 있지 않겠나 싶다. 일단 이제까지 대부분의 떡밥을 적중시킨 바 있는 하스브로 설명에서는 아예 대놓고 감자를 '타락한 제다이의 아들'이라고 칭했는데 말이지.

그러고보니 감자 엄마는 그냥 '우키들 지키다가 트랜도샨들한테 살해당한 여자 제다이임 ㄳ'라고만 처리하고 한번도 보여주질 않았다는 게 걸리는데 제다이라는 것도 나중에 공개된 바람에, 우키, 트랜도샨 어쩌고에서 내가 칼린 떡밥에 바로 낚였다. 뭔가 이상하긴 하다.

플로 쿤편집

결론적으로 말해서 플로 쿤은 <시스의 복수>에서 죽은게 맞다. 하지만 포스 언리쉬드에서 등장한다는 것 역시 거짓말은 아니죠. 다만 조금 다른 형태로 나온달까요?

비밀제자는 미쳐버린 제다이 마스터이자 유능한 드로이드 메이커인 카즈단 파라투스를 쫓아 렉서스 프라임으로 간다. 폐품으로 만든 모조 제다이 사원에서 거대한 골램을 쓰러뜨린 비밀제자는 중앙에 있는 거대한 방으로 들어가죠. 그리고 거기에 플로 쿤이 앉아있다. 다른 모든 제다이 카운실 맴버들.... 오비완, 아나킨, 세이시 틴, 킷, 메이스 윈두 등등과 함께 말이죠.

그들은 모두 그 스스로가 제다이임에도 제다이를 신봉하는 파라투스의 작품들다. 피규어 오타쿠인 파라투스는 그 피규어들이 정말로 제다이 카운실 맴버들이라 믿고 있죠. 파라투스는 말한다. "걱정 마세요! 제가 마스터들을 지켜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스타킬러와 전투에 돌입하죠.

엄청난 스피드의 전투가 한창일 때, 스타킬러의 뒷통수를 누군가가 휘갈긴다. 그건 바로 다름아닌 플로 쿤이었죠. 플로 쿤은 자신의 폼5 검술 자세로 스타킬러를 후려 친 것이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마네킹이기 때문에 스타킬러의 일격에 스러집니다. 사실 진짜는 여기서부터인데, 자리에 앉아있던 모든 카운실 맴버들이 일어나 스타킬러에게 덤벼든다. 그리고 스타킬러는 그들을 하나 하나 쓰러뜨리죠.

메이스 윈두와 콜맨 카즈는 한방에 날려버렸고, 킷 피스토는 녹여버렸으며, 키 아디 문디, 세이시 틴, 에이젠 콜러, 샤크 티는 라이트닝을 맞고 으스러졌다. 스테스 앨리는 라이트세이버로 머리를 날렸죠. 정말 재미있는 것은 나머지 세명, 아나킨 오비완 요다인데...

아나킨과 오비완은 서로 뭉쳐서 같이 창 밖으로 던져버렸고 요다는 집어서 달려들고 있는 파라투스에게 던져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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