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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윙 스타파이터(V-wing starfighter)

클론 전쟁(The Clone Wars)의 시기에, 제다이 장군들은 종종 그들의 조그만 제다이 전투기에 탑승하여 충성스런 클론 조종사들을 데리고 분리주의 연합의 자동화 우주 전사들에 맞서 전장을 누비고 다녔다. 클론 조종사들은 그들의 정밀한 공격과 아찔한 기동을 도와줄 포스에 대한 재능은 없었지만, 대신에 조종사로서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그대로의 솜씨와 첨단의 제어 기술에 의지했다.

육중한 ARC-170들이 중형 강습기로서의 역할을 맡고 있었다면, 민첩한 V-wing 전투기들은 재빠른 벌쳐 전투기(Vulture Starfighter)나 트라이-파이터(Tri-fighter)들과의 난전에 더 적합한 기종이었다. 바늘 모양의 동체는 한 명의 클론 조종사와 동체 속으로 살짝 들어가서 항법 시스템과 교전중 기체 수리를 제공하는 아스트로메크 드로이드를 태울 수 있었다. 뾰족한 동체를 보조하고 있는 것은 기체의 위와 아래로 뻗은 한 쌍의 편평한 날개로, 착륙시엔 90도로 기울어졌다. 신속한 발포가 가능한 두 쌍의 레이저포들이 날개의 버팀목에 설치되어 있다.

은하 공화국(The Galatic Republic)의 종말 이후, 많은 V-wing 비행대가 간단히 개장된 후 은하 제국(The Galatic Empire)의 첫 전투기들로 재배치되었다.

확장 세계관편집

쿼트 시스템즈 엔지니어링(Kuat Systems Engineering)의 천재적 개발진들로부터 -- 제다이 전투기를 설계했던 다름아닌 그 팀이다. -- 제작된 '알파-3 님버스(Alpha-3 Nimbus)' 전투기들이 클론 부대로 보급되는 작업은 처음엔 느리게 진행되었지만 능률적인 대량 생산 기술은 곧 이들을 'V-19 토렌트(V-19 Torrent)' 기를 대체하는 우주 전투기로 부상시켰다.

'델타-7 이텔스프라이트(Delta-7 Aethersprite)'의 개발 프로젝트를 지휘했던 왈렉스 블리섹스(Walex Blissex)는 '후광'을 그의 완벽주의자적 지각이 감지한 최첨단 제다이 전투기 계획의 결함을 보완해볼 기회로 여겼다. 기체에 장비된 전투 시스템의 개선된 반응력은 클론 조종사들로 하여금 제다이 지휘관들의 초자연적인 속도를 따라갈 수 있도록 해주었다.

표준 Q7-시리즈 아스트로메크 드로이드를 장비함에도 불구하고, 대량 생산된 V-wing 전투기들은 항법 컴퓨터와 초공간 도약 장치를 설치하기에는 너무 작았다. 소문에 의하면 최고의장 팰퍼틴(Palpatine) 직속의 정예 진홍복(crimson-clad) 비행단에 배속된 실험용 V-wing 전투기들은 간단하고 제한된 용량을 가진 초공간 도약 장치를 특별히 장비하고 있었다고 한다.

영화 밖편집

A-wing과 타이 전투기(TIE-fighter)의 시각적 형태를 섞어놓은 듯한 V-wing 전투기는 프리퀄 삼부작에선 처음으로 '날개 모양에서 이름을 딴', 오리지널 삼부작에서 많이 보이는 형식으로 작명된 전투기이다.

제원편집

제조사 : 쿼트 시스템스 엔지니어링(Kuat Systems Engineering) 종류 : 알파-3 님버스 "V-wing" 우주 전투기(Alpha-3 Nimbus V-wing starfighter) 무장 : 2연장 레이저포 2기(2 twin laser cannons) 소속 : 은하 공화국(Galatic Republic), 클론 군(Clone Troopers)->은하 제국(Galatic Emp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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