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르타뉴[Bretagne (영) Brittany. 브르타뉴어로는 Breiz]는 프랑스 북서부의 일레빌렌·모르비앙·코트뒤 노르·피니스테르 주들을 포함하는 계획지구이다. 프랑스의 북서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원래 영국의 지배를 받던 곳이어서 그레이트 브리튼(Great Britain)의 소국이라는 의미에서 브르타뉴(Bretagne)라고 불리우는 곳이다.

역사상의 브르타뉴 지방과 대체로 일치하며 중심지는 렌이다. 북쪽으로 망슈 주, 동쪽으로 마옌·멘에루아르 주, 남쪽으로 루아르아틀랑티크 주와 맞닿아 있다. 남서쪽으로 비스케이 만(灣), 북쪽으로는 영국 해협이 있다. 면적 27,208㎢, 인구 2,846,800(1995).

브르타뉴인들은 직업과 전통주의를 조화시키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선원으로 유명해졌으며, 오랫동안 프랑스 해군의 많은 승무원들이 이곳에서 배출되었다. 가톨릭이 널리 퍼져 있으며, 특히 로크로낭·조슬랭·생트안도레의 성지순례에서 뚜렷하게 나타난다. 브르타뉴는 다른 어떤 지방보다도 옛 사회구조를 잘 보존하고 있는데 이곳에서는 대가족제에 가부장권을 존중하고, 시골 귀족이 여전히 영향력을 행사한다. 브르타뉴어는 모르비앙·피니스테르·코트뒤노르의 일부 지역에서 흔히 사용되며, 19세기 중엽부터 문학이 상당한 활기를 띠고 있다

크레페는 프랑스의 호떡이라고 할 수 있는데, 프랑스 북서부 브르타뉴 지방의 향토 요리다. 얇게 구워낸 밀가루 반죽에 다양한 재료를 넣고 말아서 먹는 음식이다.

20px 본 문서에는 브리태니커 내용을 기초로 작성된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커뮤니티의 콘텐츠는 별다른 언급이 없는 한 CC-BY-SA 라이선스하에 배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