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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테아스는 대지의 여신 키벨레를 조각한 조각가이며 탄탈로스의 아들이다. 탄탈로스는 아틀라스(Atlas)의 딸 디오네와 결혼하여 펠롭스와 브로테아스, 딸 니오베를 얻었다. 훌륭한 사냥꾼이었던 브로테아스는 아르테미스(Artemis)에게 불경을 저질러 죽음을 당하였고, 니오베는 레토(Leto)에게 불경을 저질러 자식들을 모두 잃고 슬픔에 잠겨 돌이 되어버린다.

탄탈로스는 생전에 강의 신의 딸인 에우뤼아낫사와 결혼하여 세 명의 자녀를 두었는데 그들은 각각 딸인 니오베와 아들인 브로테아스, 펠롭스였다. 브로테아스는 얼굴이 추하게 생겼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서 외면을 당하였다. 그래서 슬픔에 빠진 그는 자살을 하고 말았다.

혹은 그는 매우 뛰어난 사냥꾼이었다고도 한다. 그러나 아르테미스 여신의 분노를 사 미치고 말았다. 그래서 그는 세상의 어느 불길도 자신을 태울 수 없다고 큰소리치면서 스스로 제단의 불길속으로 뛰어들었다고도 한다. 어찌 되었든 그의 삶은 이렇게 비극적으로 끝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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