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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풍(扶餘豊)은 백제의 왕족으로 의자왕의 아들이다. 일본서기에서는 여풍(餘豐). 혹은 풍장(豊璋)이라고도 한다. 의자왕의 아들로 왜에 인질로 보내져 체류하였다.

삼국사기에 나오는 의자왕의 자식은 부여효, 부여태, 부여융, 부여연, 부여풍과 서자 40여명만 있다는 기록이 있고 딸이 있다를 기록은 없다. 백제의 부흥운동을 주도한 인물은 물론 복신과 흑치상지다. 그리고 부여풍을 일본에서 데려와 옹립한 건 복신이다.

피성(避城)은 백제의 중앙 정부가 궤멸된 이후 백제유민들이 백제의 왕자 부여풍을 중심으로 부흥운동을 벌였던 한 때의 근거지였던 곳이기도 하다. 왕으로 추대되어 나당연합군을 위기에 빠뜨렸으나 부여복신과 도침이 서로 반목하여 도침은 죽고, 부여복신이 부여풍까지 죽여 권력을 장악하려 하자, 이를 눈치채고 선수를 써 부여복신을 살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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