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양혈의 부는 족배이며 양은 상방외측을 가리킨다. 하퇴아래 외측 족배의 상방에 있어 마치 족부의 양과 같아 부양이라 이름하였다. 상(上)이란 인영혈을 말하며 결후부 양측에있다. 하(下)란 부양혈을 말한다. 성(盛)이란 빠르게 움직이는 것이다.
{{{header}}} |
---|
{{{body}}} |
부양혈의 부는 족배이며 양은 상방외측을 가리킨다. 하퇴아래 외측 족배의 상방에 있어 마치 족부의 양과 같아 부양이라 이름하였다. 상(上)이란 인영혈을 말하며 결후부 양측에있다. 하(下)란 부양혈을 말한다. 성(盛)이란 빠르게 움직이는 것이다.
{{{header}}} |
---|
{{{bod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