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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종공(寶宗, 생몰년 미상)은 《화랑세기》에만 등장하는 신라의 화랑으로 제16대 풍월주를 역임하였고 한다. 호림공의 부제인 보종공이라는 사람은 미실 궁주의 막내아들이었다. 미실과 설원랑의 아들이다. 그 시기 새주(璽主)는 옥새를 관장하던 임무를 가졌던 것으로, 『화랑세기』 16세 보종공 조를 보면, 미실궁주가 새주(璽主)의 직을 맡고 있었다고 전하여 진다.

하종과 미모사이에서 유모, 영모와 더불어 모종공이 태어났다. 이렇게 태어난 모종공은 보종공의 조카이다. 그래서 보종공의 총애를 많이 받았다. 보종공은 진평왕과 보명 공주 사이에서 태어난 양명 공주와 혼인을 한다. 양명 공주는 미실궁주를 위하여 보종에게 시집을 가서 보라 궁주보량 궁주를 낳고, 염장공과 사통하여 아들 장명을 낳는다.

대아성 성주 김품석의 아내인 고타소는 김춘추의 장녀로 화랑도의 16대 풍월주인 보종공의 딸인 보량궁주가 낳은 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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