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화 부인[碧花夫人 金氏]은 신라 제 23 대 법흥왕의 제 3 부인이다. 벽화는 파로(波路)와 벽아부인(碧我)의 딸이며, 벽아가 섬신공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이 바로 위화랑(魏花郞)이다.

500년 소지 마립간이 날기군에 행차해 벽화부인을 아내로 얻었다. 처음 비처왕을 섬겨 많은 총애를 받았다. 이해 음력 11월 죽었다.

하지만 지증왕이 비처를 이어 즉위하고, 법흥왕이 태자로 임명되자, 위화랑은 누이로 하여금 법흥왕을 섬기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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