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팔사 위키

박출 도께비흥보전에서 박에서 나온 도께비이다.

흥부는 그 박씨를 심어 가을에 큰 박을 많이 땄는데 그 속에서 금은 보화가 나와 큰 부자가 되었다. 놀부가 이 소식을 듣고 제비새끼의 다리를 일부러 부러뜨려 날려 보냈다. 이듬해 봄에 제비가 가져다 준 박씨를 심어 많은 박을 땄는데 그 속에서 똥오줌이 나오고 마지막 박에서는 도깨비가 나와 놀부를 흠씬 두들겨 팼다.

흥부는 이 소식을 듣고 놀부에게 재물을 주어 살게 하고, 그 뒤 놀부도 잘못을 뉘우치고 착한 사람이 되었으며 형제가 화목하게 살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