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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아(그리스어: Μωρέας 또는 Μωριάς, 알바니아어: More, 프랑스어: Morée, 이탈리아어: Morea, 터키어: Mora)는 중세 시대와 근대 초에 그리스 남부 펠로폰네소스 반도를 일컫던 명칭이다. 모레아는 또 모레아 전제군주국으로 알려진 이곳에 있던 비잔티움 제국의 주 이름이기도 하였다.

프렌치 폴리네시아에서 보라보라 다음으로 아름답다고 꼽는 섬은 모레아(Moorea)다. 타히티 파페에테에서 페리로 30분이면 닿는 거리에 있다. 타히티 섬이 화산폭발로 생긴 검은 모래의 해안이라면 모레아는 눈부신 하얀 모래와 산호초가 에메랄드 빛을 뿜는 매혹적인 해안을 갖고있다. 모레아는 워렌 비티와 아네트 베닝이 주연한 영화 <러브 어페어>의 촬영지로도 유명하다.

섬은 기괴한 모습의 산자락으로 남성적인 분위기다. 역삼각형 모양의 섬 북쪽 해안에는 두개의 길쭉한 만이 섬 안쪽으로 깊숙이 들어와 있다. 오른쪽이 쿡스 베이(Cook’s Bay), 왼쪽이 오푸노후 베이(Opunohu Bay). 오푸노후 계곡의 벨베데레 전망대에 올라서면 로투이 산 양쪽으로 오푸노후 베이와 쿡스 베이가 시원하게 펼쳐진 광경을 만끽할 수 있다. 전망대 아래에는 모레아 원시 신전인 마래(Marae)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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