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도는 백제의 대왕이였다. 양서 백제전에도, 여경(개로왕)이 죽고 그 아들 모도가 왕위에 올랐다. 《책부윈구》 963에, "제고제(齊高帝) 건원 2년 2월에 백제왕 모도(牟都)가 사신을 보내 공물을 바쳤다. 남제태조 건원 2년인 480년에 백제왕 모도가 사신을 보내와 사지절도독 백제제군사 진동대장군 백제왕의 작위를 주었다.

모대[편집 | 원본 편집]

488년, 백제에는 모도 대왕의 손자인 모대대왕이 즉위하였다. 사신 겸 알자복야 손부가 천자의 명으로 모대에게 죽은 조부모도의 관작을 답습하게 하여 백제 왕으로 삼았다. 한편 465년부터 시작된 중국 산동반도 경략은 송나라가 망하여 남제국이 서는 혼란기에 더욱 활성화되었다. 모도대왕을 세습했던 손자 모대대왕은 거듭되는 폭정 (暴政) 으로 인하여 501년에 신하에게 시해를 당하였다.

자치통감에 의하면 백제 모대 대왕(牟大大王) 때인 488년 겨울에 북위(北魏)가 산동 반도의 백제를 쳤다. 산동 반도의 백제군은 북위의 수십만 대병의 침략에 맞서 싸워 이겨서 산동 반도를 수호하였다. 모대 대왕은 북위군(北魏軍)을 격파하고 나서 승전한 백제 장수들을 승진시켰다. 삼국사기에는 동성대왕 10년 488년에 위(魏)나라가 백제를 치러오다가 패하였다고 짧게 기록하였다.

모도(牟都)와 모대(牟大) 간의 관계는 남제서(南齊書)에는 모도가 모대의 조부(祖父)로 적혀 있으나, 양서(梁書)에는 부(父)로 적혀 있다.

모도 문주 인현설[편집 | 원본 편집]

모도 대왕(447~498)은 일본의 인현 천황이다. 인현 천황과 현종 천황은 형제이며 무령왕의 모후인 반풍황녀의 오빠들이다. 제22대 문주왕 모도(牟都) 제23대 삼근왕 임걸(壬乞), 제24대 동성왕 모대(牟大)가 그때의 모씨 3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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