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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티온은 아티카의 용사. 그의 계보에는 여러 설이 있다. 흔히 에레크테우스와 프락시테아의 아들 가운데 하나로 본다. 케크롭스 2세 [Cecrops]는 그리스신화에 나오는 아테네 왕. 에레크테우스와 프락시테아의 장남으로서 판도로스·오르네우스·메티온·시키온·테스피오스·에우팔라모스의 형이며, 크레우사·크토니아·오레이티아·프로크리스의 오빠이다.

한편 에우팔라모스의 아들이자 다이달로스의 할아버지라는 설이 있다. 이 설에 따르면 메티온과 알키페 사이에서 태어난 자식들이 아테나이 왕위에서 케크롭스 2세의 아들이자 메티온의 조카인 판디온 2세를 몰아내고 통치했다.

판디온은 아테네의 왕이었으나 숙부 메티온의 아들들에게 왕위를 빼앗기고 메가라로 와서 필라스 왕의 딸인 필리아와 결혼하여 메가라의 왕위를 이어받았다.

또 다른 전설에 따르면 에우팔라모스의 아버지로 아레크테우스의 손자이다. 이에 따르면 이피노에와 결혼하여 아들 다이달로스를 낳았다. 또한 메티온이 무사이오스의 아버지라는 설도 있다. 한편 시키온 지방의 전설에 따르면 메티온은 시키온 임금 라메돈의 부름을 받아 그의 딸 제욱시페와 결혼하고 왕위를 물려받은 시키온의 아버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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