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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키스테우스(Mecisteus, Μηκιστευς )는 아르고스의 왕인 탈라오스의 아들이며 아드라스토스와 형제간이다. 에우리알로스의 아버지. 아폴로도로스에 따르면 메키스테우스는 테바이 원정 일곱 장군 가운데 하나이며, 그의 아들은 에피고노이 가운데 하나이다.

멜라니포스가 지키는 프로이티다이문을 공격하다가 죽은 것으로 되어 있다. 멜라니포스는 테바이에 쳐들어온 일곱 장군에 맞서 싸웠다. 그는 아드라스토스의 형제 메키스테우스를 죽이고 티데우스에게 치명적인 상처를 입혔다. 그 자신은 암피아라오스에게 죽임을 당했다.

그러나 뒤에 테베에서 개최된 디오니소스의 장례 경기에 참가하여 많은 상을 받았다는 설도 있다.

메키스테우스의 아들 에우리알로스는 드레소스와 오펠티오스를 죽여 무구를 벗기고, 부콜리온의 두 아들 아이세포스와 페다소스를 추격하여 쓰러뜨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