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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노에케우스(Menoeceus)는 테베의 왕 크레온의 아버지와 아들의 이름이다. 크레온은 메노에케우스, 메가라 와 하이몬의 아버지였다. 그의 아내는 에우뤼디케 였다.

카드무스가 테베의 '씨뿌려 나온 남자들'에게서 태어난 자손으로 크레온, 이오카스테의 아버지이다. 암피트리온과 아낙소스를 낳은 히포메네의 아버지라는 설도 있다.

메노이케우스는 크레온과 에우리디케의 아들이자 메노이케우스의 손자이다. 에우리피데스에 따르면, 포위된 도시를 구하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여 성벽에서 용의 동굴로 몸을 던졌다고 한다. 그가 용이 동굴로 몸을 던진 것은. 아레스 신의 아들인 용이 카드모스에게 살해당하자 신이 크게 진노했으므로 이를 달래기 위해서였다. 메노이케우스가 몸을 던진 것은 7장군의 공격이 치열할 때였다. 테베는 '씨뿌려 나온 남자들'의 자손으로 동정을 지키고 있는 남자의 자기 희생에 의해서만 보호할수 있다고 예언자 테이레시아스가 말했던 것이다.

크레온은 어떻게 해서든지 제물을 바치지 않으려 했으나, 메노이케우스는 자기만이 유일한 남자라고 하면서 스스로 희생이 될 것을 주장했다(그러나 소포클레스에 따르면, 투신한 것은 크레온의 또 다른 아들인 메가레우스라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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