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팔사 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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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네스테우스(Menestheus, BC.1213 ~ BC.1181)는 페테우스의 아들이며 에레크테우스의 증손자. 테세우스가 여러가지 실책을 저지르며 나라를 비운 사이 아테네 민중들을 설득해 자신의 편으로 만들었고, 결정적으로 테세우스가 납치해 온 헬레네를 찾기 위해 아테네를 공격한 스파르타의 디오스쿠로이에 위해 왕위에 오르게 되었다.

테세우스가 저승에 내려가 페르세포네를 납치하려 했을 때, 아테네의 왕위는 메네스테우스의 손에 들어갔는데, 메네스테우스는 헬레네의 구혼자중의 한 사람으로 트로이 전쟁에 참가했다. 그후에는 테세우스의 아들 데모폰이 다시 왕위를 되찾았고, 이후에는 옥신테스, 아피다스, 티모이타스, 멜란토스 등이 왕위를 이었다고 한다.

한편 테세우스의 두 아들들인 아카마스와 데모폰을 나라 밖으로 쫓아내기도 하였다. 트로이 전쟁이 일어나자 50척의 군함을 동원해 참전했으며 트로이 전쟁 중에 전사했다고도 하고, 또는 데모폰이 자신에게 복수할 것이 두려워 아테네가 아닌 미마스를 거쳐 멜로스 섬으로 가서 그곳을 다스렸다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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