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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우 블랙홀

마인드 워커는 머우 블랙홀 안에 거주하는 포스 컬트, 육체를 초월하여 포스의 일부가 되는 것을 진정한 깨달음의 경지로 여기는 집단이다. 아벨로스를 봉인하기 위한 것으로 추정되는 초고대의 유물은 다음과 같다.

  1. 센터포인트 스테이션 - 코렐리안 섹터 ; 섹터 자체를 초고대 셀레스티얼들이 창조했다.
  2. 머우 블랙홀
  3. 머우 블랙홀 중심의 싱크홀 스테이션 : 굳이 묘사하자면 미니 센터포인트 스테이션.

대략 블랙홀은 아벨로스의 본신(本身)을 봉인하기 위한 감옥, 싱크홀 스테이션은 내부에서 그 감옥을 유지하는 봉인, 센터포인트 스테이션은 외부의 봉인으로 추정되며, 아벨로스의 본신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공간인 '안개 너머'는 영혼과 육신을 분리하지 않으면 갈 수 없는 일종의 스틱스 강 연안™ ; 이 강만 건너면 바로 저승이다.

현재 센터포인트 스테이션의 파괴로 인해 아벨로스는 일단 자기 의지를 코어 월드 일대까지 뻗어내보내는 데에는 성공하고 있고, 그 의지의 강도도 '희미한 부름'에서 미쳐날뛰게 하는 수준까지 강화시키긴 했지만 아직까지는 이렇다 할 힘을 발휘하지는 못하고 있다.

이렇게 본다면,

  1. 셀레스티얼(이건 아벨로스를 봉인한 존재들이건)들은 아벨로스를 죽이기 직전까지 몰아넣었다.
  2. 그럼에도 불구하고 외부에의 영향력 행사를 막을 수 없었다.
  3. 그래서 센터포인트 스테이션을 만들어 외부로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을 틀어막았다.
  4. 하지만 최소한 머우 일대의 포스 센시티브들에게는 영향력을 계속 행사할 수 있었는데, 그것이 센터포인트의 붕괴와 함께 전면적으로 확대된 것. (츠바오스가 코벌에게 했던 것과 비슷하려나.)

왜 제다이들을 미치게 하고, 왜 포스 센시티브들을 불러들이는 것인지가 문제된다 하겠는데, 메다로트 아저씨가 소개한 바에 의할 경우, 아벨로스는 일종의 화신을 원하는 게 아닌가는 게 추측된다.

  1. 코프의 시대는 일종의 무정부 상태 내지는 형성기였기 때문에, 센터포인트를 비롯해서 셀레스티얼들이 설치해두었던 봉인 장치들이 허술해졌을 수 있다. (물론 박살나지는 않았지만.)
  2. 일단 '부른다'는 데 모든 류의 공통점이 있는데, 아벨로스는 그 중에서도 유독 스카이워커 부자에게 집착했고, 어쩌면 이 일대를 먼저 찾았던 제이센과도 관계가 있을지 모른다.
  3. 이렇다 할 목적을 알 수 없었던 아벨로스가 행성 하나를 통째로 접수하면서 시스들을 꼬셔서까지 스카이워커 부자를 잡아오라고 했던 걸 보면.....

여기서 다알라건 제국이건 간에 누군가 뭔가 심상찮은 짓거리를 하는 게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드는데...

  1. 세프 할린을 비롯, 미쳐나가는 기사들이 제이센이 쓰던 기술( = 제다이들이 배우지 않았던 기술)을 쓰면서, 특히 세프 같은 경우에는 '난 절대로 Copy되지 않아!'라는 절규를 쎄웠고(손나 갑툭튀였다.) ,
  2. 머우 일대에 다알라가 세웠던 비밀 콜로니에 상당수의 포스 센시티브들이 있었다. 어쩌다 있었을 수도 있겠지만 특히 스파이 훈련까지 시켰다.
  3. 다알라가 미친 제다이들을 탄소냉동하는 이유가 아직 '격리'외에는 다른 것이 밝혀지지 않았다. 탄소냉동하면 그 비밀 시스 군대 생각난다.

여기에 젝드의 '제국적 제다이 기사단' 구상 - 후일의 '제국 기사단'으로 이어지는 플랜까지 생각해보면, 뭔가 있다는 생각을 떨칠 길이 없다. 센터포인트 붕괴 직후, 아예 아벨로스의 소환에 다이렉트로 노출되었다가 마인드 워커들과 합류하면서 미치는 걸 면한 남매가 있다. 패밀리 네임이 'Tremaine'이나, 남매 둘다 그런 건 아니지만 꼬라지가 심히 안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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