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팔사 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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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달레나는 오페라 리골레토에서 자객 스파라푸칠레의 동생이다. 리골레토가 살인을 의뢰하지요. 누이인 막달레나가 유인하면 살인하기로 하지요. 만토바 공작은 막달레나와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에 앞서 그 유명한 아리아 '여자의 마음'을 부르지요.

그 노래에 이어 만토바, 지르다, 리골레토, 막달레나의 멋진 4중창이 이어집니다. 막달레나는 암살자의 동생임을 망각하고 만토바를 살려주자고 오빠에게 애원합니다. 스파라푸칠레 역시 돈만 받으면 그만인 악한이지요. 그래서, 처음으로 이 방에 들어오는 이를 그냥 죽여버리기로 합니다. 이를 엿들은 지르다. 그 만토바를 대신해서 자신이 죽으려 방으로 들어옵니다.

스파라푸칠레. 리골레토에게 시체자루를 넘깁니다. 득의의 미소를 지으며 값을 치른 리골레토 강으로 끌고 가는데, 공작의 노래소리가 들려옵니다. 자루를 열고 보니 죽어가는 딸이 있지 않겠습니까? 몬테로네 백작의 저주가 그렇게 이루어지면서 지르다는 죽어가고 리골레토는 그 딸위에 기절하면서 막은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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