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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녹 또는 미녹 호는 케이드 스카이워커가 바운티 헌터 겸 밀수업자로서 활동할 때 소유한 구형 화물선이다. 130 ABY경 케이드 스카이워커는 라브의 제자로써 해적선 마이녹의 선장이 되었다. 마이녹에는 메카닉인 델리아 블루와 부조종사 제리아 신이 타고 있었다.

구형 화물선 미녹은 함장 케이드 스카이워커, 항해사 자리아 신, 메카닉(겸 케이드의 정부) 델리아 블루의 조함으로 움직인다. 본함은 우주선의 에너지 케이블을 뜯어내어 에너지를 섭취하는 기생동물 미녹에서 그 이름을 따왔는데, 때문에 본함에 걸린 현상금을 추적하는 제국측에서는 본함에 <빈대>라는 멸칭을 붙인 바 있다.

본함은 최소 1기의 쿼드 레이저 캐논을 선미에 장비하고 있으며, 선수에는 2기의 레이저 캐논을 장비하고 있다.

활동[]

케이드 스카이워커와 그의 동료들은 현상금 사냥과 스파이스 등의 금수품 밀수에 본함을 사용하였다. 합법성이 의심되는 다른 여러 지하세계의 우주선들과 마찬가지로 본함 또한 통신 코드에 여러가지 변조를 가하였으며, 그 외에도 여러 부분에 불법적인 개조가 되어 있어 비교적 고성능임에도 불구하고 지극히 불안정한 운용을 감수할 수밖에 없었다.

로안 펠의 배스천 점거로 시작된 펠 동란 기간 동안, 미녹은 마라시아 펠 공주에 의해 고용되어 벤닥사로 향한다. 벤닥사에서 제다이와 제국의 싸움에 휘말린 미녹은 시스 측의 총격을 받고 손상을 입어 벤닥사에 불시착하게 된다. 제다이들과 협력하여 미녹을 수리한 케이드 일행은 이후 부상을 입은 마라시아 공주와 제국 기사들을 수행하여 배스천으로 향한다.

이후 단신으로 미녹을 몰아 오서스를 거쳐 코루스칸트로 향한 케이드는 1개 전대 이상의 제국 프레데터 전투기들을 따돌리고 코루스칸트 언더시티에까지 동행한 R2-D2을 탑재한 미녹을 봉인한 뒤 줄 여왕이 운영하는 릭스 칸티나에 그의 동료들이 발견할 수 있도록 봉인의 해제 코드를 남기고 코루스칸트 시스 템플에 잠입한다.

그는 결국 시스에 의해 생포되었으나, 뒤따라온 그의 동료들과 제국측의 미스테리어스한 정보원 모리안 코드, 그리고 클론 전쟁 당시부터 활약했던 우키 출신의 밀수업자 차크와 그의 동료인 데바로니언 밀수업자 키의 도움으로 탈출에 성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