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융(馬融)은 중국(中國) 후한(後漢)의 학자(學者) 많은 고전(古典)에 주석을 가(加)하여 훈고학(訓詁學)을 시작(始作)한 사람으로 알려졌다. 그의 문하(門下)에 정현(鄭玄)ㆍ노식(盧植) 등(等)의 유명(有名)한 학자(學者)가 있다. 마계장은 후한 때의 학자 마융(馬融)으로 그의 자(字)가 계장(季長)이고, 정강성은 마융의 제자 정현(鄭玄)으로, 후한시대에는 마융(馬融)·정현(鄭玄) 등의 학자에 의하여, 고전의 주석에 전념하는 훈고학(訓學)이 발전하였다. 노식은 젊었을 때 정현(鄭玄)과 함께 마융(馬融)을 섬겨, 능통고금(能通古今) 능히 고금(古今)의 일에 통하였다.

한대에는 마융(馬融, 79~166)의 북진설(北辰說)과《효경》의 오운설(五運說)이 흥미롭다. 마융은 태극을 북쪽 하늘에 떠 있는 별이라고 생각한 듯하다. 사실 반소가 《한서》의 팔표(八表)와 천문지 완성은 마속(馬續)과 마융(馬融) 형제의 도움이 없었다면 불가능했다. 유교무류(有敎無類)란 말은 교육의 평등성을 고취한 공자의 교육정신을 표현하는 말로 널리 인용되고 있다.

마융(馬融)이나 황간(黃侃) 같은 학자들은 이는 피교육자의 신분에 관계없이 가르침을 베푸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하였다. 즉, 이는 빈부(貧富)나 현우(賢愚, 현명하고 어리석음)뿐만 아니라 지역, 연령, 종족 등에 관계없이 누구나 동등한 교육을 받을 권리가 있다는 공자의 생각을 대변한 말이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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