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 우루는 사고로 뇌만 남거나 한게 아니라, 셀레기안 이라는, 본래 그런 종족이다.

본래 셀레기안은 촉수가 여러개 달린 뇌의 형태로 고향행성의 유독한 대기 속을 유영하며 살아 간다. 이들은 리펄서리프트 비슷한 부유 능력을 갖고 있다. 이들이 사는 대기는 대부분의 종족에게 치명적이고, 반대로 이들에겐 산소가 치명적이다. 그런 독특한 유전적 특성 때문에 흔히 볼 수 있는 종족이 아니고, 더더군다나 셀레기안 제다이는 우루를 제외하면 없다고 봐야 한다. 그러나 이렇게 불리한 조건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지적 욕구가 크기에 자주 탐험과 여행을 시도한다.

우루는 본인이 특별히 유명할건 없지만 제자인 오단 우르가 역사상 손꼽히는 위대한 마스터다. 그래도 프락시움이란 용어의 창시자이기도 하고 - 본래 우루의 프락시움은 지식의 전당을 뜻했지만, 루크의 아카데미에선 신체 활동과 지적 활동의 조화를 추구하는 곳을 가리키게 된다 - 그의 가르침은 제다이 코드를 만들어낸 오단-우르 사상의 토대가 되기도 했다. 한편으로 우루 정도 되는 분이 아니면 그 지독한 책 벌레 오단-우르를 잘 키워냈을지 의문이기도 하다.

한편으로 그는 그레이트 하이퍼스페이스 전쟁에서, 시스 제국을 상대로 수세에 몰린 제자와 세타 여제의 군단을 돕기 위해 자신이 들어있던 크리스탈을 파괴하여 유독한 대기를 흘려보내 시스 제국의 병사들을 죽이고 자신도 죽음을 맞이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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