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고성 시대 토성 착륙 사건은 마고성시대에 지구가 토성에 착륙하였다는 가설상의 사건이다.
지구와 토성의 접접은 황궁씨 시대 천산주로 알려진 피레네 산맥이다. 이집트로 여겨지는 하나라의 역활을 한 곳은 튀니지의 카르타고로 고려된다. 마고니드 왕조가 알려져 있다.
토성을 이륙하여 자전하기 시작한 것은 백설 공주의 계모에 대응이 되는 파푸아뉴기니를 병합하면서로 생각된다. 백설 공주의 등장 인물과 위성 충돌의 대응성에 따라서 일 것이다.
카르타고 국왕목록과 이륙시 융합 내위성의 대응성[]
카르타고는 기원전 308년까지 공식적으로 왕정이었다. 다음은 기원전 814년부터 기원전 308년까지 카르타고 국왕의 목록이다.
- 기원전 814년 - c. 기원전 760년, 디도
- 미상
- c. 기원전 580년 - c. 기원전 556년, 한노 1세
- c. 기원전 556년 - c. 기원전 550년, 말쿠스 1세:말루쿠 제도
- c. 기원전 550년 - c. 기원전 530년, 마고 1세:마르케사 군도
- c. 기원전 530년 - c. 기원전 510년, 하스드루발 1세:우이 산맥
- c. 기원전 510년 - 기원전 480년, 하밀카르 1세:해머즐리 산맥
- 기원전 480년 - 기원전 440년, 한노 2세:한가이 산맥
- 기원전 460년 - 기원전 410년, 히밀코 1세, 시칠리아왕
- 기원전 396년 - 기원전 375년, 마고 2세
- 기원전 375년 - 기원전 340년 공석
- 기원전 340년 - 기원전 337년, 한노 대왕: 힌두쿠시 산맥
- 기원전 337년 - 기원전 330년, 기스코
- 기원전 330년 - 기원전 309년, 하밀카르 2세
- 기원전 309년 - 기원전 308년, 보밀카르
기원전 480년 하밀카르 1세의 죽음과 함께 실권은 왕으로부터 장로회로 넘어갔다. 기원전 308년 보밀카르는 왕권의 회복을 위해 쿠데타를 일으켰으나 실패하고, 이후 카르타고는 공화국이 되었다.
같이 보기[]
- 실달성
- 허달성
- 거인신 마고
- 마야력
전 임 행성 착륙 |
지구의 행성 착륙의 이력 |
후 임 행성 착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