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퍼블릭 스타디스트로이어

반란 동맹의 등장과, 그 이후 공화국의 부흥은 이렇듯 몰락해가던 빅토리급 스타디스트로이어 에 하나의 전환점을 제공하게 된다. 은하계 내전을 거쳐 다시 은하계의 주권자로 떠오른 신공화국 정부는, 우수한 성능을 지니고 있으나 제작 단가가 너무나도 비싼 몬 칼라마리 전함을 대체할 주력 전함으로 빅토리 급을 눈여겨보고 있었던 것이다. 비록 제국의 몰락과 함께 적잖은 수의 임페리얼(임퍼레이터)이 신공화국의 수중에 들어왔지만, 신공화국 집정자들의 눈에 그 거대 전함은 제국의 폭정을 상징하는 흉물스러운 것으로 비춰졌다. 레아 오르가나 솔로의 기함 레벨 드림은 임페리얼 클래스였지만 이것은 예외 중에 예외였고, 블랙 플릿 사건 당시에는 이것이 다스 베이더의 딸인 레아 오르가나 솔로 의장이 제 2의 팰퍼틴이 될 것이라는 마타도어의 근거들 중 하나가 되기도 하였다.

그리하여, 공화국의 수장 몬 모스마렌딜리 스타드라이브에 구공화국의 주력함인 빅토리를 모델로 하는, 신공화국을 위한 새로운 스타 디스트로이어를 제작하도록 의뢰한다. 그 결과로 탄생한 신세대 스타 디스트로이어가 바로 '리퍼블릭 스타 디스트로이어'와 '네뷸라급 스타디스트로이어'인데, 특히 리퍼블릭 엔지니어링 코퍼레이션에서 제작된 흔히 디펜더 스타 디스트로이어로 불리는 네뷰라는 임페리얼과 빅토리의 절충형으로 '오비완 클래스'라는 별칭으로 불리워지며, 후기 신공화국의 주력함으로 유우잔 봉 전쟁 기간동안 맹활약하여(유우잔 봉 전쟁에서 활약한 웨지 안틸레스 장군과 가름 벨 이블리스 장군의 기함 '몬 모스마'는 리퍼블릭 클래스 스타 디스트로이어로 알려져 있다.), 은하 연합 출범 후에도 보탄 어설트 크루져, 헤이판 배틀 드래곤과 함께 은하계의 주력 전함으로 알려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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