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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 선(Lost Suns)은 당연히 구공화국 온라인과 같은 시기를 배경으로 하며, 공개된 그림으로 보아 지난번 <Hope> 트레일러의 앨더란 전투에서 다스 맬거스를 관광 태운 여성 제다이 기사가 주요 인물로 나올 것으로 보인다.

스토리가 매우 흥미롭다. 주인공은 공화국의 스파이인 세론 샨. 바로 제다이 마스터 사텔 샨의 아들이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던진 떡밥에 의하면 사텔에게 아들이 있다는 건 '비밀'이라고 하는데, 비밀이든 아니든 아무튼 이 세론과 함께 게임 스토리와 관련된 엄청난 진실을 폭로한다고 한다.

그런데 세론이 공화국 스파이로 나올 정도면 이미 장성했다는 소린데, 그럼 시대 설정이 어떻게 되는 것일까요? 사텔은 코루스칸트 조약 당시 갓 제다이 기사로 승급된 20대였다는 걸 생각해보면 태어난 아들이 스파이 노릇을 할 때가 되었다는 건 사텔이 최소 40대 중년이라는 뜻이 되는데요. 그렇다면 앨더란 전투의 저 누님은 당시 맬거스와 호각으로 싸울 정도의 베테랑이었는데 지금은 그 나이에 저런 피부를 유지하고 있다. 이건 뭐 이자벨 아자니도 아니고. 뭐 물론 과거 에피소드가 따로 있을 수도 있다.

<The Lost Suns>의 제작을 맡게 된 팀은 <Blood of the Empire>와 동일하다. 작가는 알렉산더 프리드, 작화는 데이빗 로스, 컬러는 마크 맥켄스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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