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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티치다스(기원전 545~469)는 스파르타의 군주(재위 기원전 491년 ~476년)였다. 그는 기원전 490년에서 478년에 발발하였던 페르시아 전쟁 동안 스파르타의 군대를이끌었다. 그는 아기스 2세의 아들인 다른 에우리폰티드 왕통의 레오티치다스와 혼동되어서는 안된다.

기원전 545년경 스파르타에서 태어난 레오티치다스는 에우리폰티드 가의 후손이며 기원전 491년경 스파르타의 왕좌에 대해 데마라투스에게 도전하녀 클레오메네스 1세의 도움으로 권력을 창출하였다, 그해 후반에 그는 클레오메네스의 아에기나로의 2차 원정에 합류하였다. 그곳에서 10명의 인질이 아테네로 보내어 졌다. 그러나 기원전 488년 클레오메네스의 사후 레오티치다스는 아에기나에 완전히 항복하였다. 기원전 479년 봄에 레오티치다스는 아에기나와 후에 델로스에서 110척의 배로 구성된 그리스 함대를 지휘하여 페르시아에 대항하는 치오스와 사모스에서의 그리스 반란을 지원하였다. 레오티치다스는 페르시아 육군과 해군을 기원전 479년 여름 아마도 8월중에 소아시아의 해변에 위치한 미케네의 전투에서 격파하였다.

기원전 476년 레오티치다스는 페르시아인에 협력한 알레우아다에에 대항하여 테살리로 원정하였지만 그들 가족의 뇌물을 받은 후 후퇴하였다. 스파르타로 돌아온 그는 수뢰죄로 기소되었고 테게아의 아테나 알레아의 사원으로 달아났다. 추방을 선고받고 그의 집은 소각되고 그의 손자 아르치다무스 2세가 스파르타의 군주가 되었다. 레오티치다스는 기원전 469년경 어느해에 죽었다.

전 임
데마라투스
스파르타의 왕 에우리폰티드 왕조
후 임
아르치다무스 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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