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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거시의 의의

현재 스타워즈계에서 최고의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코믹스인 레거시는 무려 소설이 진행시킨 최전방 시대로 부터 100년 가량 앞서나가는 스토리를 선보여줌으로서 놀라움 (여러가지 의미에서)을 자아냈었죠.

그런데 새삼스럽게 왜 이런 얘기를 꺼내는가 하면, 이번 이슈 17에서 소산의 등장으로 인해 레거시의 의미(또는 의의)가 어느정도 밝혀진 듯 싶어서입니다. 아시다시피 레거시는 유물, 또는 유산이란 뜻을 가지고 있는 단어입니다. 전대에서 한 일이 후세에서 어떻게 영향을 끼치는가를 보여주는 것이 레거시 시리즈의 의의라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레거시에서는 최대한 많은 영역의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생각됩니다. 제다이, 시스, 제국... 이런 것에만 국한되지 않고, 바운티 헌터들과 어둠의 조직, 은하의 유력한 세력들 등등.... 그야말로 지난 5천년 동안의 인과의 결과가 레거시에서 등장하게 되는 것이죠.

  1. 신 제다이의 레거시: 사도 바오, 울프 사젠
  2. 퍼스트 시스의 레거시: 다스 크레이트
  3. 트루 시스의 레거시: 다스 니힐 (확정X)
  4. 구 제다이의 레거시: 쿠크러크
  5. 제국의 레거시: 로안 펠, 모프 카운실
  6. 공화국의 레거시: 은하 연합
  7. 유우잔봉의 레거시: 네이 린
  8. 스타워즈의 레거시: R2-D2
  9. 스카이워커의 레거시: 케이드 스카이워커


뭐 레거시가 스타워즈의 종결 아니냐는 말이 나오는 것도 무리는 아니죠. 어쩌면 루카스는 자신이 죽기 전에 스타워즈를 마치고 싶은 것인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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