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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슈리 하툰은 원순제 토곤 테무르의 황후였다. 대칸 토곤 테무르의 제1황후 다나슈리-카툰은 장군 엘 테무르의 딸이다.

기락은 아름다울 뿐 아니라 매우 똑똑하고 영민해 순제가 상당히 총애하였다고 한다. 순제의 제1 황후 다나슈리는 그를 매우 질투해 자신의 지위를 이용, 끊임없이 기락을 괴롭혔다. 심지어는 기락에게 채찍질을 해 온 몸을 상처투성이로 만들기도 했다고 한다.

그러다가 1335년 실권이 장군 바얀에게 넘어가자 다나슈리의 형제들이 모반을 일으키고, 다나슈리는 독살당한다. 황후가 죽자 순제는 자신이 가장 총애하는 기락을 새 황후로 책봉하려 하였으나, 조정의 반대에 부딪혀 대신 바얀 후투그를 황후에 봉한다. 다음 황후인 바얀-쿠도크-카툰은 아들이 없었다.

그러나 순제는 오직 기락만을 총애하고, 황후는 찬밥 신세가 되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기락은 아들 아유르시리다르를 낳아 황제의 더 큰 사랑을 얻고 자신의 지위를 굳건히 한다. 이 사건으로 기락은 마침내 제2황후에 책봉되는데 그가 바로 유명한 기황후이다. 여기서 고려인 기자오의 딸이 제2황후의 자리를 얻었으며 기황후(엘제이투-코톡토-카툰)가 낳은 왕자 아유슈리다라는 황태자가 되었다.

1365년 제1황후 바얀 후투그가 향년 42세로 쓸쓸히 생을 마감한 후, 기황후는 정황후가 되어 최고의 지위에 오른다.

오래전 중동에 스베샤라는 부유한 장사꾼이 살고 있었다. 그는 아내를 지극히 사랑했으며 그의 아내 다나슈리는 보기 드문 미녀였다고 한다. 어느 날 스베샤는 장사를 하기 위해 먼 길을 떠나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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